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다 할머니 병원에 뜸하게 되었다. 추석연휴를 맞아.. 어제도 할머니 병문안 가고 오늘도 다녀오는 길에 카페에서 이 좋은 날씨를 만끽하기로 했다 테라스에서 책을 보고 싶다는 언니님의 의견을 수렴해서 근처의 카페를 탐색했다. 야탑에 거주하는 지영양의 추천으로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카페베네에 찾아가서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막 사진찍는데.. 아뿔싸.. 문을 닫았다.. 서현 카페베네는 연휴 첫날에도 열어서 문닫았을거란건 생각도 하지 않고 왔는데..힝.. 아까 병원가다 한적해보여서 찜뽕해놨떤 할리스로 다시 찾아왔다. 아파트단지에 있어서 한적해보이고 좋아보였다. 난 언제나 아메리카노~~~ 언니님은.. 이름이 뭐니 이거..ㅋ 언니는 카라멜 라떼를 좋아하는데 이게 그건가? 내 SR양도..
지난 휴가로 푸켓에 가서 여러가지 스파를 받아 온몸이 시원하게 풀렸던 몸이. 현실로 돌아와 다시 굳어버렸다 ㅠㅠ 한쿡에서는 아직 스파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강남 학동역에 핫플레이스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고고씽~!! 후비고 ~!! 학동역 1번출구랑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물이 살짝 난해해서 찾아가기가 쉽진 않을듯, 찾아가는 길이랑 지도는 아래에 첨부하겠음. 외관과는 달리 내부의 인테리어는 너무너무 예뻤다. 강렬한 붉은색이 포인트를 주고 있는 소파. 내부의 소품부터 인테리어까지 보이는 곳마다 모두 센스가 돋보였다. 내부를 좀 살펴볼까? 엔틱한 서랍장 위에 있는 소품들이 제일 눈에 띄었다. 맨 왼쪽은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고.. 그 앞은 맛사지에 사용되는 부부라 칭하는 대나무, 저기 종처럼 보이는거 정..
와우~~!!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네일 포스팅하는 시간 ~ 따라단 따따따~~!! 뭐.. 이번 포스팅은.. 내가 캐캐캐 바쁜 관계로다가.. 약식으로만 하겠습니다 홍홍 우선 완성샷 먼저 들어갑니다~!! 매일매일 던킨도너츠에서 커피를 사오지 않으면 허전해하신다는 윤댕님의 출근하자 마자 찍은 인증샷 +ㅁ+ 아직은 어떤 컨셉인지 감이 안오신다면.. 바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시크릿 '마돈나(Madonna)' 요즘 윤댕이 푹~! 빠져있는 가요!! 시크릿의 마돈나 되겠습니다 ㅋㅋ 화려한 골드톤이 빛나는 4명의 개성있는 의상과 반복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안무, 그리고 신나는 리듬에 푹빠져있다죠 하하하 마더나더나더나~~ 모두다 핫~! 핫핫! 야근에 쩔어있어도 마돈나를 위해 노래방도 가실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ㅋ 마돈나의..
얼마전에. 화이트밸런스에 대해 고민해볼 만한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잘 맞출 수 있나 검색에 들어갔다. 검색하다보니 lx3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봤는데 충격.. 최신 버전이 v2.2 였는데 내껀.. v1.1이었다 ㅎㅎ 어쩜.. 업그레이드 한번도 안하고 여태 지냈던거다 ㅋㅋ 몇번의 실패를 겪긴했지만,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성공하고 제일 궁금했던 하이 다이나믹 모드를 테스트해봤다. 보통은 사진 찍고도 살짝 진하고 밝게 보정하는데 아래 사진들은 완전 무(無)보정임. 주말 내가 자주가는 카페 베스트 3안에 드는 커핀그루나루에서 친구가 오기까지 기다리면서 주섬주섬 가방을 열어봤다. 전에도 핑크홀릭이라는 걸로 포스팅했었는데.. 그때 있던 지갑이 마린블루색으로 바뀌어서 ㅎㅎ 교체. 대신 ..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지만..ㅎㅎ 역시 집에만 있는건 너무 답답.. 저녁까진 잘 버텼는데.. 에스더쌤이 퇴근하고 저녁먹자는 전화 한통화에 바로 서현으로 직행 ㅋㅋ 저녁을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따라나가서 노아쌤이랑 에스더쌤 고기먹는거 구경하다가 노아쌤이 사격하러 가자그래서 따라갔다. 친절하신 서현점 사격장 아주머니의 설명을 듣고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오~! 명중.. 사실.. 소주 한잔이 들어간상태..ㅎㅎ 아주머니의 '나이스샷~!' 이라는 말에 힘입어 마구마구 쏴댔다.. 거의 80%는 맞춘듯. 뒤에 들어온 남자 무리가 구경하기 시작했다. 아 챙피해.... .. .. 첨엔 그냥 뒤에서 얼쩡얼쩡 하더니 와. 100%야 대박이야 여자가 남자보다 잘해~ 이런말을 하면서 내 자리..
전날 카이섬 호핑투어에서 비를 쫄딱맞고 물놀이를 제대로 못한게 아쉬워서 아침일찍 조식을 먹고 잠시 수영을 즐기기로했다. 크~~ 정말 봐도봐도 너무 이쁜 수영장. 크진 않아도 좋다. 사람들이 많지 않은편이라 거의 개인수영장처럼 이용할 수 있었다. 작고 아담하고 이쁜 완소 수영장!! 3일동안 맛사지 받는 사람은 없었는데 맛사지사 언니가 딱 10시쯤 되면 출근해서 항상 청소도 하고 정돈도 하고 딱 셋팅을 했었다. 저기서 맛사지 받아도 기분 좋았을것 같은데~ 일정상 해본적은 없었다. 사람들이 묵고있는 방은 빨래로 확인할 수 있다. ㅋㅋ 보통은 물놀이를 하다오니까 옷을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발코니에 옷들이 걸려있다. 이건 왜이렇게 어둡게 나왔지 ㅡㅈㅡ;; 언제 물을 가는지는 모르겠는데 매일 지나갈때마다 물이 참..
지난 화요일, 평소처럼 연아폰으로 블로깅을 하며 출근을 하고 있었다. 블로그 방문자가 궁금해서 체크하는데... 무려 4,000명이 들어왔다는 통계가.. 아침 8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너무 신기해서 출근하고 바로 부푼가슴을 안고 블로그에 들어왔다. 작은 연아폰 액정으로는 로마 여행 어쩌구라는 댓글을 봤는데 컴으로 다시 봐야지~ 하고 딱 열었는데.. 왠걸.. 악플이었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악플.. '로마여행'이 아이고 '시바로마 여행이고' 였다. 헐 ~ 이건 뭥미? 이 기분나쁜 댓글이 달린 포스팅은 휴가가는 가방싸는 포스팅이었다. '여행가방싸기 _ 휴양지로 휴가가는 가방싸기 _ 푸켓여행.' (http://yundaeng.tistory.com/entry/phuketpacking) 가방을 싸면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