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식사대접 한번 하지 못했다는걸 깨달은 어느 주말. 집근처는 식상하니 근교로 식사러 나가자고 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남양주로 고고씽 했다 서울근교 맛집으로는 역시 남양주가 적당한 거리에서 편안한 식사를 하기에는 제격인것 같다. 외관. 서울에서 출발한건 아니지만 서울에서도 한..3-40분거리쯤 될것같던 남양주시 한정식집 한송한정식. 외관에서부터 풍겨오는 부모님포스 ㅋㅋ 부모님들이 모시고오면 정말 좋을것 같은 한옥이었다. 멋들어진 한옥이 즐비하고있었다. 멋져멋져~!! 내부는 한옥의 중후함과 현대식 조명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원목스타일이 좋다 ㅎㅎ 왠지 나무냄새도 좋고~ 우리자리는 햇빛이 들어오는 구석의 한적한 자리였다. 내가 제일 좋..
양파군의 첫 블로깅 초읽기에 앞서 기념으로 첫포스팅을 먼저 퍼와봤어요 ㅎ 양파군님의 까도까도 속이 나오지 않는 매력적인 맛정보! 너무 기대되네요^^ 블로그 그랜드오픈을 하게되면 다시 포스팅할게요 ㅋ 안녕하세용!? 양파군의 첫 포스팅 입니다^^ 양파군이 간닷! 코너에서는 양파군이 팍!팍! 추천하는 맛집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해 드릴 예정이예요. 사진만 봐도 맛이 느껴질 정도로( 뻥 쬐끔 보태서ㅋㅋ) 맛있는 리뷰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닷!! 그럼 갑니닷! 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D102307 양파군 대망의 첫번째 포스팅은 바로바로 바로바로오빠닭! 오빠닭은 오븐에빠진닭의 줄임말이예요~ㅋㅋ 일단 가장 중요한 쿠폰 정보부터!!! 오빠닭 오빠닭 오빠..
폭풍 스트레스를 받던 어떤 금요일.. 그 어느날.. 대박집에서 도톰한 삼겹살을 먹으며 기분전환을 했던 기억이.. 칼집이 들어간 삼겹살을 숯불에 구워먹어 더 맛있는 대박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위치는 논현역 5번출구에서 걷다가 우회전하다 다시 좌회전을 하면 약간 오래된 간판으로 '대박집'이라고 써있다. 처음에는 떡삼겹에 가려다가 왠지 금요일이고 시끄러울거 같아서 두리번 거리다 찾게된집. 간판을 보고 조용할것 같은 생각이 확 들어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정말 금요일인데도 너무나 조 용 했 다. 완전 좋아 ~~ ㅎ 차림표는 사진과 같다. 정말 한적하지 아니한가 ㅎㅎ 여기서 한번 먹어보고 회식장소로도 추천해서 회식도 다녀왔었다.ㅎㅎ 회식으로 갔을땐 사람이 좀 있었던 기억이.. 기본찬 세팅. 간단하게 나오긴했는데 ..
와~ 사진만 봐도 다시 먹고싶어지는 한우~! 고기고기고기~ 한우~!! 이날의 베스트샷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은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 한우맛집 '올레길' 여기 한우를 맛보면 바로 나오는 말이 있죠~ 올~~레~!!ㅋㅋ 일요일 오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전에 회식때 왔을때는 북적북적 했었는데..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서 그런지 평일에는 붐비고 주말에는 한가한 것 같았다. 암튼 여기는 강남 인근지역에서 회식추천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들어오면 바로 돌판부터 올려주신다. 튼실하게 생긴 돌판 맘에 드는구만~! 메뉴는 대략 이러하다. 지난번 회식때도 그렇고 이날도 그렇고 우리는 세트를 시켰다 ㅎㅎ 한국인은 역시 세트지! 이날은 왠지 생고기가 땡기지 않아서 육회가 포함되지 않은 B세트로 주문을 했..
화창한 봄날, 오랜만에 가족외식 고고씽-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 용인으로 향했다. 작년 딱 이맘때 쯤 갔었던 정육점 식당 '산골' 내부 여긴 완전 초 대형 식당이다. 4시쯤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그닥 많진 않았다. 구이용 고기 말고도 고기로 만든 음식들을 취급하고있다. 식사류 가격은 큰 변동이 없어보인다. 국내산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다는것을 강조하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비치되어있다. 정육코너 이곳의 핵심은 역시 정육코너!! ㅋㅋ 미리 잘라놓은 고기들과 약간의 고깃덩어리, 양념 갈비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 오면 우선 정육코너로 와서 먹고싶은 고기를 주문, 계산하고 야채비를 따로 지불하고 식사를 하는 시스템으로 움직여야한다. 뭅뭅~!! 야채비는 3,000원이다. 다소 비싼감이 있다. 4명 가족이 ..
정~~말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 몇명을 만나게 되었다. 졸업하고 처음 보는 동기도 있었지만, 4년을 함께해서 그런지 반가움보다도 익숙함이 앞섰다 ㅎ 강남에 내가 좋아하던 카페에서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내가 꼬셔서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 가기로 했다 ㅋㅋㅋ 이유인즉... 난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거덩..ㅋㅋ 어디로 갈까 한바퀴 돌다가 2층에 있는 와바로 갔다. 강남역 자주 간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와바가 있는건 처음 봤다 ㅎ 생긴지 얼마 안되었나? 실내도 꽤 쾌적해보였다. 우리 테이블 옆 라인. 나름 테라스 자리다 ㅎㅎ 역시 테라스 자리는 인기가 많아~ 어쩔 수 없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매장 가운데 벽 하나 없이 덩그러니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
직장인들이 항상 할 수밖에 없는 고민은..? 점심 메뉴 결정하기!! 오늘은 고민 끝에 강남역 파스타 맛집 노리타까사로 결정했다. 노리타까사. 강남역의 번화가와는 살짝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한 노리타까사.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서 그런지 더 운치있어보인다. 약간은 세월의 때를 탄듯한..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 입구쪽에는 와인바같은 공간이 있었다. 우린 와인 마시러 온게 아니니까 패쓰~ 테이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좋은 자리로 안내를 받았다. 깔끔한 테이블셋팅. 난 원목테이블이 너무 좋다. 빨간색과 흰색과 은색. 매칭이 너무 좋다. 정말 어딘가의 저택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자리였다. 점심시간에는 두가지 셋트메뉴가 준비되어있다. 간단하게 A셋트(\10,000)로 선택했다. 파스타나 리조또는 세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