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토길을 걷고나니 허기가 느껴지죠? 이제 서둘러서 인근에 있는 대전 중앙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워낙 규모도 큰 시장인데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시장이어서 그런지 볼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는 내내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였어요 @_@ 자~ 이제 대전 중앙시장 먹거리 나들이 시작합니다! 계족산 맨발 황토길 - 대전 중앙시장 -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길 2. 대전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 입구에서부터 물씬~ 느껴지는 전통시장의 느낌적인 느낌? 시장 들어가기 전부터 옹기종기 작은 노점부터 가게들까지 늘어져있네요. 싱싱한 채소들의 모종과 예쁜 꽃의 모종들도 길가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정말 얼마만에 보는 붉은 조명의 정육점인가요~ 소량 포장되기 전에 고기가 쌓여있는것 마저도 대전 중앙시장..
일상의 복잡한 생각을 훌훌 털어버리고 싶을 때 어떤 계획을 하세요? 무작정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바로 가벼운 배낭 하나 들고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멋진 힐링로드를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차편으로 2-3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한 대전의 가볼만한곳, 대전 계족산 황토길인데요, 복잡한 생각을 떨쳐보내는 데에도 에너지가 소모되죠! 소모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대전의 전통시장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추천하는 코스를 살펴볼까요? 계족산 맨발 황토길 - 대전 중앙시장 -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길 맨발로 걷기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한아름 먹고 다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코스 -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대전 가볼만한 곳, 힐링 코스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계족산..
출사 워크샵시 약 1시간 30분간 사진촬영 실습을 할 장소로 용인 와우정사와 용인 농촌테마파크 섭외 관련 사전답사 사진 공유드립니다. 와우정사 용인 농촌테마파크 위치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43 031-339-010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사암리871-3) 031-324-4081 장점 - 무료 입장 - 펜션과 15분 거리에 위치 - 불상, 연못, 절 등의 다양한 피사체 마련으로 정물, 풍경 사진에 적합 - 실내촬영 부적합 - 펜션과 10분 거리에 위치 - 곤충 박물관, 농촌 방물관 등 실내 촬영 가능 - 단체 관광객이 많을 시 아이들을 피사체로 찍을 수 있음 - 컬러풀한 꽃이 많고 인물사진 촬영에 적합 단점 - 인물사진 보다는 정물과 풍경 사진 찍기에 적합 - 입장료 3000원 ..
해피 발렌타인데이! 매년 사랑하는 아빠와 형부 그리고 회사 분들의 초콜릿을 챙겨왔는데 요즘 손이 근질근질해서 오랜만에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만들어봤다. 식상한건 싫지만 베이직에도 충실해야하니 베이직 카카오 파우더를 뭍힌 파베 초콜릿(생초콜릿)으로 시작해서 이래저래 욕심내서 새로운걸 만들다 보니 총 7가지 초콜릿을 만들게 되었다. - 카카오 파우더 파베 초콜릿 - 유기농 뽕잎 파베 초콜릿 - 라즈베리 파베 초콜릿 - 월넛 파베 초콜릿 - 망고 크런치 다크 초콜릿 - 애플망고 다크 초콜릿 - 너트 다크 초콜릿 2일에 걸쳐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작업 - 오랜만에 만드니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었다. 첫 날 7시간 동안 계속 서서 부산하게 만든 초콜릿 - 파베초콜릿은 만드는게 너무 간단하니 사진으로 ..
이번엔 찹쌀와플이다~! 분당 브런치 카페 휴롬팜 율동공원점 두 번째 방문기. 지난번에 브런치 먹느라 배불러서 못먹어본 찹쌀와플이 너무너무 생각나서 율동공원에 다시 오게 되었다. 오전에 볼일보느라 아침식사도 거른 상태여서 우리가 좋아하는 타이앤조이에서 간단한 식사를 먼저 하고 가기로 했다. 얌운센. 적당히 따뜻하게 나오는 타이앤조이의 얌운센~ 첫맛이 매우 자극적이고 국물이 자작하지만 먹을 수록 면이 국물을 흡수해서 흔적 없이 사라진다. 조금만 덜 짜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얌운센 그치맛 맛나게 끝까지 싹싹 먹고 나왔다. 팟타이. 타애엔 조이에 갈 때마다 꼭 시키는 것 같은 팟타이~ 다른 곳의 팟타이와는 다르게 소스가 약간은 질척(?)한데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계속 시키게 되는 것 같다. 사..
이번 제주도에서 만난 귀요미 강아지들 - 가는 길마다 솜털같이 귀여운 강아지들이 어찌나 많던지~ 그리고 강아지들은 어찌나 사람을 잘 따르던지~~ 살짝 불러만 봐도 요렇게 쪼르르 와서 앵긴다. 서로 손 달라고 우르르르~ 이빨이 간지러운지 손가락을 대면 잘근잘근 문다 ㅎㅎ 우도에 가기 위해 성산항에 가던길에서 만난 당근밭. 일행 언니가 아저씨를 계속계속 갈구하며 쳐다보자 당근밭 아저씨가 손수 작은 당근을 뽑아주셨다고 한다. 제주당근 유명한건 알았는데 이렇게 밭에서 바로 뽑은걸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 깨끗하게 껍질도 까주신 제주당근 완전 꿀맛~!! 길 걸으면서 당근을 줄기가 달린째 먹고있어서 지나가던 제주 도민들은 날 이상한 여자로 봤을 것 같다..ㅎㅎ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할테니이~~ 얼마나 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수상한 소금밭 게스트하우스 올레길 1코스 게스트하우스 우도 여행을 마치고 찾아온 수상한 소금밭 게스트하우스. 여름에 편집기사로 페이크 플레이스를 작성하면서 알게된 이 곳. 제주도 1코스 부근은 생각도 하고 있지 않다가 수상한 소금밭 게스트하우스가 너무 궁금해서 제주도에 또 가게 된다면 꼭 가려고 체크해뒀던 곳에 드디어 오게됐다. 시즌이 시즌인지라 거의 만석이어서 웨이팅끝에 예약이 되서 오게 됐다. 도착한 시간이 8시쯤이었는데도 이곳은 이미 한밤중의 분위기로 다소 엄숙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엄격한 여자 기숙사의 느낌이었다. 이날 모든 게스트가 여성으로 풀부킹 되어있다고 했다. 아무래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 때문에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것 같았다. 친구랑 오신 분들은 카페에서 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