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에 CGV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이렇게 완공이 빨리 될 줄은 몰랐다. 어제 카페에서 이것 저것 하고 있는데 갑자기 걸려온 지원이언니의 전화. 인생의 궁금증이 생겼다며 나에게 점집 전화번호를 물으러 전화한 것. 흔쾌히 내가 가장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 번호를 보내주려는데 지원이언니가 생각지도 못한 혜택을 나에게 선사한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CGV 종달새 예매권으로 영화티켓 2장을 예매해준다는 것. 막연히 어제 저녁 심야나 오늘 오전 조조로 아빠랑 명량을 보려고 했었는데 타이밍이 너무나도 제격이었다. 언니 너무 고마워~!! "고모부랑 본다고하니 내가 1,000원을 투자해서 CGV 포토티켓으로 쏠게" "45세 이상은 CGV 노블레스 혜택 받을 수 있으니 고모부 CJ ONE카드 만..
이천 스파플러스의 불꽃 물놀이와 릴렉스를 한번에 마치고 급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화장을 하며 다음 약속을 준비했다. 비어캔치킨이 먹고 싶어서 오서방이랑 둘이 가려고 판교 비어캔치킨집을 찍어두고 있었는데 급급 윰윰이랑 효미남도 생각나서 혹시나 혹시나 하고 연락했었다. 윰윰이는 오빠가 회식하고 돌아오면 오빠한테 온이 맡기고 나온다고 해서 OK! 효미남은 마침 퇴근하는 중이었는데 도착 시간 비슷할거 같아서 OK! 완전완전 씐이 난다요~~!! 그리하여 오늘은 예전처럼 친구들이랑 거하게 술 마셔야겠다 결심 ㅎㅎ 오늘 나 말리지마 ㅎㅎㅎ 나의 꼼장어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 약 4년 전 쯤 원래 이곳 말고 친구따라 야탑의 다른 꼼장어(곰장어)집에서 딱 한번 먹어보고 반해버린 꼼장어(곰장어). 그리고 올해 초에 다시 그..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올해 연차를 1.5일 밖에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틈만 나면 연차쓰고 워터파크로, 스키장으로, 펜션으로, 해외로 드나들던 나였는데.. 올해 정말 쉴새없이 달려왔구나를 새삼 느꼈다..(나이 들었음도..ㅠㅠ) 그러던 어느 평범한 날, 오서방이 링크 하나 띡 보내면서 "회사 사람이 추천해준 곳인데 함께 연차쓰고 갈래?" 라는 꿀제안을 해왔다. 난 당연히!! "콜~~~~!" 가보자~ 서울인근 이천 스파플러스에서 워터파크, 스파, 온천, 찜질방을 함께 누려보자! 유아 워터파크로도 추천하는 이천 미란다 호텔의 스파플러스 고고씽 -!! 이천 터미널에서 걸어서 7분쯤 거리에 있는 이천 미란다 호텔. 입구에서 바로 딱 보이는 "스파플러스" 입간판~!! 평일이라는 특권을 쥔 우리는 느..
근래에 스트레스로 인한 급체를 겪으며 위에게 착한 음식을 선사하고자 만들었던 요리. 마침 제철을 맞은 토마토가 집에 한가득 생겨서 7월의 제철요리이기도 한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로 만들어봤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 수록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니, 위가 안좋아진 나에게 제철 토마토를 듬뿍 넣어 들고 게다가 저염식으로 만들 이 요리는 정말이지 제격이었다. 정말 말 그대로 생각 나는대로 재료들과 만드는 법을 급 구성해서 만들었던 말 그대로 윤댕의 저염식 창작요리 라따뚜이 리조또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름이 참 거창하네~ 프랑스 요리인 라따뚜이와 이탈리아 요리인 리조또의 합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요리. 카카오스토리에 한번 올려봤는데 어느덧 주부가 되어버린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하..
짜잔 - ! 메타세콰이어의 피톤치드가 사방에서 뿜어 나온다는 그 유명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했습니다. 계족산 맨발 황토길 - 대전 중앙시장 -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길 3. 장태산 자연 휴양림 메타세콰이어 숲길 종합안내도 마저도 푸르름이 가득한 장태산 자연 휴양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초록빛의 향연 - 저도 모르게 가슴으로 먼저 크게 숨을 들이켜보게 되네요. 메타세콰이어 이야기가 1, 2로 나뉘어서 간격을 두고 안내펫말로 세워져있었어요. 하늘을 찌를듯이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들을 보기만해도 시원시원 가슴이 뻥 ~! 뚫리는 기분이에요.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느릿느릿 산책하기 좋아요. 산책하면 이런 작은 개울도 볼 수 있고, 이런 이국적인 모습의 생태연못도..
계족산 황토길을 걷고나니 허기가 느껴지죠? 이제 서둘러서 인근에 있는 대전 중앙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워낙 규모도 큰 시장인데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시장이어서 그런지 볼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는 내내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였어요 @_@ 자~ 이제 대전 중앙시장 먹거리 나들이 시작합니다! 계족산 맨발 황토길 - 대전 중앙시장 -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길 2. 대전 중앙시장 대전 중앙시장 입구에서부터 물씬~ 느껴지는 전통시장의 느낌적인 느낌? 시장 들어가기 전부터 옹기종기 작은 노점부터 가게들까지 늘어져있네요. 싱싱한 채소들의 모종과 예쁜 꽃의 모종들도 길가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 정말 얼마만에 보는 붉은 조명의 정육점인가요~ 소량 포장되기 전에 고기가 쌓여있는것 마저도 대전 중앙시장..
일상의 복잡한 생각을 훌훌 털어버리고 싶을 때 어떤 계획을 하세요? 무작정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바로 가벼운 배낭 하나 들고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멋진 힐링로드를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차편으로 2-3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한 대전의 가볼만한곳, 대전 계족산 황토길인데요, 복잡한 생각을 떨쳐보내는 데에도 에너지가 소모되죠! 소모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대전의 전통시장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추천하는 코스를 살펴볼까요? 계족산 맨발 황토길 - 대전 중앙시장 - 장태산 메타세콰이어 숲길 맨발로 걷기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한아름 먹고 다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코스 -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대전 가볼만한 곳, 힐링 코스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1. 계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