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을 보고 나오며 간단한 감상평
- Life style。 / 윤댕's 일상 한토막。
- 201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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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간만에 정말 제대로된 영화본듯..
2시간 넘게 손가락 뜯어가며 혼자 리액션하며 본 영화
고지전의 만배 이상의 재미가있다 재미라고하긴 뭐하지만 스릴과 박진감 연기력 스케일 뭐하나 흠잡을수가 없네
이무열이라는 이 배우 예상과 너무 다른 캐릭터에 흠칫 놀랬음 진짜 멋있다!!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 신대위보단 이무열이 더 멋지게 역할을 잘한듯!
류승룡이 고지전에서 처럼 끝까지 살아남다 죽는 적의 우두머리역할로 나와서 꽤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생각지도 못하게 개봉일에 관람하게된 최종병기 활 강추!
- 덧. 어제 영화보고 나오면서 모바일로 작성한건데 뭔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것 같아서 다시 웹에서 업로드.. 모바일작성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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