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들어도 좋아~ 해물과 부추가 가득한 강황해물부추전 _ 비오는 날엔 해물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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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도.. 엄마가 냉동실에서 오징어랑 새우랑
조개랑 꺼내놓으셨다.

날 위해 사놓은것이라고는 하시지만..ㅋㅋ
많이 드시고 싶었나보다 ㅋㅋㅋ

마미가 드시고 싶다는데 해드려야지!!

오늘은 해물과 부추가 가득가득한 노란 부추전을 부쳐보자!!




재료 : 부추 1/2단, 오징어 2마리, 조개 4개, 대하 8마리
애호박 1/2개, 부침가루, 물





신문지로 잘 싸놔서 그런지
부추를 씻어놓으니까 보기만 해도 싱싱함이 느껴진다.




부추는 먹기 좋게 잘 썰어서 준비한다.





애호박도 먹기 좋게 채썰어놓는다.





오징어는 잘 손질해서 썰어놓는다.





조개역시.. 잘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둔다.
뭐 조리법이 없네..ㅋㅋ 다 손질해서 썰기..ㅋㅋ






대하는 머리를 떼고 껍질을 잘 까고 썰어서 준비한다.
대하 머리를 떼니까 노란 알들이 ..ㅋㅋ
왠지 전에 넣긴 아깝다 진짜 ㅋㅋ




대하는 머리가 제일 맛있다던데...껍질이랑 뭘할까.....






뭘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육수를 우렸다.
다음날 어딘가에는 써먹겠지~~!!
뽀얗게 우러나는 육수~






다시 전으로 돌아와서..
부침가루에 강황가루와 물을 넣고 잘~~ 섞어준다.





반죽이 완성되면 준비해둔 재료들 모두 투하!!





워낙 재료들이 빡빡한 부침개를 좋아해서
적은 반죽에 많은 재료들을 넣고 섞었다.
부추랑 해물이 한가득~~ 보기만해도 행복~~





첫번째 부침개 부치기 시작~




지글지글지글~~




뒤집고 ~





또 뒤집고~





첫번째 부침개 완성~~
다른애들은 괜찮은데 오징어가 자꾸 탈출을하네..





두번째 부침개는 부추가 너무 과했나..? ㅋㅋ
요것도 나름 괜찮네~~





이제 몇번째인지도 모르겠다 ㅎㅎ
난 손이 큰 여자라.. 엄청 부친것같다.





막바지쯤 부친 부침개.
요게 노릇노릇하니 참 먹음직 스러워보인다.




여유있게 부친 부침개 4장을 싸서
근처에 사시는 이모님댁에도 가져다 드리고
집에서 모여서 맥주랑 두장씩 먹은것 같다..ㅋㅋ





끝에도 바삭바삭하고 해물들이 튀어나올듯한 부침개
뭐 비올때만 먹나요? 재료만 갖춰지면 먹는거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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