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파티 준비로 주말근무를 일정으로 잡아놨던 평범했던 주말의 어느날, 급 여행을 가자는 문자 하나로 토요일 하룻동안 쓰나미같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떠나버린 그 곳. 멋진 추억하나를 더 만들 수 있었던 우리의 급여행. 여행기는 언제쓰지..? 하하..
티켓몬스터, 데일리픽, 쿠팡, 위메이크 프라이스~ 그리고 떠오르던 강자가 있었죠 ! 메뉴판닷컴 바이러스(BUYRUS) 오늘 반가운 소식이 생겼어요~ 메뉴판닷컴과 신세계의 야심찬 소셜커머스 작품!! 이름 하여 해피바이러스(HAPPYBUYRUS) _ http://happybuyrus.shinsegae.com/Buyrus/ 첫날부터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신세계 해피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http://happybuyrus.shinsegae.com/Buyrus/ 기존의 메뉴판닷컴 바이러스와 상품 운영방침이나 티켓 사용법은 동일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신세계 바이러스는 하루도 쉬지 않고 1년 365일이 새로운 상품으로 돌아간다는것이 있겠네요. 기존의 메뉴판닷컴 바이러스 이용 상세법 : ht..
금일자 기준으로 바이러스의 야심작 '신세계 해피바이러스(Happy BUYRUS)가 런칭됬어요~! 역시, 첫날부터 상품이 대박이군요 'ㅅ'!! http://happybuyrus.shinsegae.com/Buyrus/ 오늘부터는 매일매일 새로운 상품의 신세계 해피바이러스로 행복한 바이러스에 감염해보세요 메뉴판닷컴은 1995년 7월에 설립되서 1997년말에 맛집정보 검색 사이트인 '메뉴판닷컴'을 시장에 선보인 업체로, 햇수로만 따지면 벌써 십여년이나 된 '선배 벤처'입니다. 아마 익히 아시는 분들도 꽤 되리라 생각합니다. 메뉴판닷컴은 그동안 인터넷 비즈니스 업계에서 독특한 포지셔닝을 구축하며 의미있는 규모의 매출을 꾸준히 창출해왔지만 사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업체는 아니었습니다. 메뉴판닷컴의 타겟시장인..
요즘들어 자꾸 눈에 거슬리고 자꾸 귀에 들려오는 단어가 있죠. 바로 '소셜 커머스' 소셜커머스가 아니더라도 티켓몬스터, 티몬, 티켓몬, 데일리픽, 반값닷컴 등등 티켓 반값할인 사이트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대체 소셜 커머스가 뭐길래?! 대체 소셜 쇼핑이 뭐길래~!!! 나를 원시인처럼 만드는 거여~!! 라고 하신다면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소셜 커머스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의 복합적인 전자상거래라고 하는데 음. 그냥 우리나라에서는 공동구매의 발전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빠른 이해일것 같네요 예전의 공동구매는 여럿이 모여야 그 가격이 성사가 되고 그 후에 결제를 했지만, 지금의 소셜커머스는 무조건 결제로 시작됩니다. 결제된 인원이 최소의 인원을 성사시켰을 때 그 공동 구매의 가격으로 구매를 ..
인생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 B는 Birth D는 Death 인생의 중간과정은 B 와 D사이의 C가 문제란다. C는 바로 Choice . 문득 미니홈피를 뒤지다 한참을 머물게 한 사진과 글귀 남겨봅니다. 2007년 무슨 생각을 하며 남긴 게시물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요즘의 저에게 정말 와 닿는 문구 같아요. 항상 어려운건 선택이지요. 한 순간의 선택으로 바뀔 수 있는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시간표 하나하나 까지 짜여있던 학창시절이 가장 속편하고 좋았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수 많은 선택을 하게 될텐데 그 때 마다 주어지는 책임과 그의 무게.. 잘견딜 수 있을 지모르겠지만 오늘도 기운을 내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우연찮게 업무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 이제는 거의 중독이 되어버린것 같다 ㅎㅎ 운좋게 동갑내기들 당(#84소수당_ )에 가입해서 요새 푹 빠져있는 트위터 뭔가 더 알고싶은 생각에 회사에 있는 책을 빌려와봤다 ㅎㅎ 이번 주말에 정독하려 했으나..역시 책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ㅠ 무튼 이 책을 보다 왠지 '스마트폰 없이는 트위터를 못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 연아폰을 이용해 오즈(OZ)로 트위터 하는 법도 함께 다뤄보려 한다. 표지만 봐도 뭔가 대단한 트위터리안으로 변신할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안겨주는 책!! 우선 얼마전에 생긴 이쁜 볼펜도 꺼내들고~ 실전에 옮기며 읽으려고 SR양도 뒤적뒤적 꺼내주시고 자.. 책을 피자마자.. 덮었다 ㅎㅎㅎ 왜 책들..
휴가 이후로 유난히 바쁜 나날로 지친 나는..올해 시골에 안가게 되었다..ㅎㅎ 언니랑 둘이 집을 지키며 느즈막하게 만들어먹었던 동그랑땡땡~! 엄마아빠가 안계시니 대충 먹자는 생각으로 크게 부쳤다 ㅋㅋ 모양보다는 맛이지~! ㅎㅎ 만들고보니 함박스테이크가~!! 언니가 소스 만들어달래서 매콤한 굴소스, 물엿, 케첩, 물을 넣고 4분만에 만든 즉석 소스를 곁들여 먹었는데.. 음 꽤 먹을만했다. 폭우가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레인부츠를 신고 나갔다 ㅎㅎ 언니님이랑 쌍둥이로 샀떤 락피쉬 레인부츠~ 뭐, 우리 동네까진 물고인데도 없었고 비가 막 많이 내리진 않았다. 근데 태재고개를 지나면서부터 완전 비가 쏟아졌다 정말 말 그대로 쏟아졌다.. 이곳에 산지 ..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린건 처음봤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