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White Day - !! Q : 근데, 화이트 데이가 뭐죠? 먹는건가요? A : 네~ 그냥 달콤한 간식 먹고 넘기는 날 맞습니다 맞고요 - ㅎㅎ 얼마전에 알게 된 건데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랑 일본에만 있는 상업적으로 발생한 '데이' 라고 하네요 - ! 외쿡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남녀가 함께 초콜릿을 주고 받는 날로 보낸다로 해요. '데이' 이야기 하니까 우울해지네요.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또르르.. 각설하고 ~~ 우린 그래도 한쿡인이니 분위기에 맞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쿠키 만들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때 되면 손가락이 간질간질해져 온다는 윤댕의 쿠키 팩토리 스토리~!! 뽕잎가루와 건크랜베리로 건강쿠키 만들기 오늘은 쌉쌀한 유기농 뽕잎 쿠키와 크랜베리 쿠키를 만들어 볼거에요. 두 쿠키..
기분좋게 셋팅펌으로 헤어 변신을 한 후 영화시간도 남고 배도 고프고 해서 매드포갈릭 서현점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갱자가 좋아하는 매드포갈릭~~ 밥먹으러 가자 아가야~ 요새 사진 연습중이라니까 갱자가 뜬금없이 물을 찍어보란다. 그것도 아주 생동감있게.. 나 초보야 갱자야.. ㅋㅋ 생동감을 살릴 수 없는나를 용서해다오.. 매드포갈릭 서현점 메뉴주문 - 그리고 메뉴주문의 시간~! 매드포갈릭 서현점은 처음이고 워낙 매드포갈릭을 자주 가진 않아서 그간 내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로 추천해봤다. 갱자도 좋아한다는 추천메뉴는 GARLICPENO PASTA였다. 역시 심플이 가장 맛있다는 건 진리인거다. 그리고 새롭게 추천을 받아 시켜본 메뉴는 GARLIC SIZZLING RICE였다. 앤드~ 정찬에 함께 하자며 스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집들이 음식 메뉴 / 손님초대 음식 메뉴를 소개합니다! 우리언니 대학동기이자 나의 스킨 멘토 이자 만물박사 수진이언니. 모르는게 없는 척척척 지식박사에 똑부러지는 수진이언니. 스트레스로 여드름 범벅 됐을 때 라로슈포제 추천부터 온갖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해주신 고마운 언니.... 연수 떠나기 전 꼭 보고싶다는 말에 무려 연차까지 써서 오포에 방문해주신 고마운 언니. 울 언니님은 이때다 싶어 겸사겸사 피부미용학과 동기 언니들을 집들이로 다 부르셨다. 그리고는 장난처럼 요리는 윤진이가 하겠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고마운 언니이기도 하고 요즘 시간도 많은 참에 울언니 카스에서 사진으로만 봤을 내 요리들을 선보일겸 OK를 했다. 메뉴는 한식, 양식, 타이 중 고민을 했는데~ 잡채나 갈비 /..
지금은 밤 12시를 넘긴 시각. 진짜 우리 새우깡 팀은 찐쌤의 숙제를 하기 위해 클래스 룸에 모여 앉아서 공부를 했다. 진짜로 공부하러 돌아올 줄은 몰랐죠 찐쌤? 오션플레이어에서의 세부 다이빙, PADI(패디) 다이빙 어드밴스드 취득이 쉽지만은 않구나 쌤은 마침 야근을 해야한다며 옆에 와서 야근모드 야근을 야근야근...ㅋㅋㅋ PADI(패디) 다이빙 오션플레이어 어드밴스드 밤 공부를 하면서 둘러본 이종문 선생님과 오션플레이어의 상패들. 뭔가 멋져보이네요. 찐쌤이 숙제로 내준 어드밴스드 교재 7강이랑 .. 기억안나는 몇강 몇강들이랑 문제를 풀고 새벽에 잠든 우리 새우깡팀. 징하다 진짜. 그리고 눈 뜬 새벽의 오션플레이어. 우리방에서 바라본 오션뷰는 왠지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한폭의 그림처럼 서정적이..
세부 맛집 코르도바 란타우에서의 석양 오늘은 세부 맛집 란타우에서 외식하는날 ~ ♬ 승애언니랑 기한이 선생님도 함께 란타우로 외식하러 간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있는 1인. 찐쌤한테 부탁해서 필리핀의 대표 교통수단 트라이시클을 잡았어요. 트라이시클 기사와 흥정중인 찐쌤. 태국에서는 툭툭(뚝뚝)이라고 불리는데 필리핀에서는 트라이시클이라고 불리우는 이 것은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미니택시 같은거에요. 모두 개성있게 개조해서 똑같이 생긴 트라이시클은 찾아볼 수 없어요. 모양도 제각각 가격도 제각각 기사 성격도 제각각. 그냥 복불복으로 타면 돼요. 2008년 필리핀에 왔을 땐 이런거 없었는데 요즘 필리핀 트라이시클에는 이렇게 DVD랑 MP3 플레이어가 탑재된 트라이시클들이 많더라구요. 우리 한국사람인데 일어 ..
첫 로그북을 작성하고 공포의 오픈워터 필기 시험이 다가왔어요.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우린 새우깡인데..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잠시. 우리 셋 정말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활활 타오르는 강의실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난 뒤의 우리 오픈워터 필기시험 점수는요..? 빠람빰빰빰빰~~~ 100 점~!!!! 세상에 오픈워터 다이버 필기시험 100점이라니!! 찐쌤도 채점하시면서 계속 '설마.. 설마..?'를 연발하셨죠. 움하하하하 실기는 새우깡일지언정 브레인은 스맛스맛! 범길이오빠, 교현이, 저 모두 오픈워터 다이브 필기 100점을 맞았어요. 쌤 우리 브레인은 좀 괜춘쳐? ㅎㅎ 사실 시험을 후딱 보고 기한 쌤 부부랑 같이 외식을 하려고 약속했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시험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오픈워터 시험 끝나..
세부 맛집이자 세부 현지 퓨전요리 전문점 마리바고. 마리바고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새우요리~!! 트라이시클을 타고 마리바고 그릴에 도착. 앞에는 가드분이 입구를 지키고 계셨어요. 마리바고 그릴의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매우 이색적이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원두막 스타일~ 여기서는 방갈로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요? 정원 같은 곳에 저렇게 아기자기한 방갈로들이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 있는 이 조명이 너무 예뻐서 사진 한장 찰칵 메뉴들은 이러합니다. 메뉴가 되게 많은데 저희가 주문한 부분들만 찍었어요. 메뉴를 선정한 다음에는 요 귀여운 벨을 흔들어서 서버를 불러 주문하면 돼요. 주문한 요리가 나오는 동안 마리바고 그릴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해봅니다. 세부 마리바고 그릴은 앞접시도 이색적으로 바나나잎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