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마음도 싱숭생숭~ 가을맞이 새로운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분당 수내역 로데오거리에 있는 '이철헤어커커 분당수내점'에 예약 후 방문을 했다. 정자 프랑크프로보, 서현 토니앤가이, 지금은 이철헤어커커 분당수내점에 근무중인 에스더쌤에게 예약을 했는데 바로 예약이 잡혀서 너무 좋았다. 올해 초까지만해도 에스더 선생님이 토니앤가이에 계셨었는데 수내역 미용실 이철헤어커커로 옮기셨다는 이야기 듣고 방문해봤다. 난 에스더쌤만 있음되니 미용실 간판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바로 왔다 ㅎㅎ 분당 머리잘하는곳은 좋은 디자이너가 있는 곳이지 ㅋㅋ 머리는 미용실보다는 디자이너를 따라야한다는 나름의 철칙이 있기에 ㅋㅋ 지금 신규고객 30%할인 이벤트, 만원 쿠폰(10월 말까지)를 하고 있다니 더..
지난번에 작성했던 분당 '토니앤가이 서현점' 에스더 선생님이 '이철헤어커커 분당 수내점'로 이전하여 글 수정합니다. 토니앤가이에 계시던 에스더 디자이너님이 계신 곳이에요 ㅎ 분당 염색 잘하는 곳 찾으신다면 수내역 로데오거리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이철헤어커커 분당 수내점'에서 머리하시고 기분전환하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 뿌리염색 한지가 언젠지.. 길다못해 헝클어진 앞머리.. 휴가가기전에 헤어매니큐어랑 뿌리염색까지 셋팅했었는데.. 다녀오자마자 다가온 폭풍업우에..잦은 야근에.. 정신차리고 거울을 보니..2센치 가량 길어버린 검은머리와 덥수룩하게 자라버린..앞머리.. 안되겠다 싶어서 분당 염색 잘하는 곳이어서 자주가는 토니앤가이 서현점(이철헤어커커 분당 수내점으로 이전)에 에스더쌤에게 예약 전화를 걸고..
가을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마음도 싱숭생숭~ 가을맞이 새로운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분당 수내역 로데오거리에 있는 '이철헤어커커 분당수내점'에 예약 후 방문을 했다. 정자 프랑크프로보, 서현 토니앤가이, 지금은 이철헤어커커 분당수내점에 근무중인 에스더쌤에게 예약을 했는데 바로 예약이 잡혀서 너무 좋았다. 올해 초까지만해도 에스더 선생님이 토니앤가이에 계셨었는데 수내역 미용실 이철헤어커커로 옮기셨다는 이야기 듣고 방문해봤다. 난 에스더쌤만 있음되니 미용실 간판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바로 왔다 ㅎㅎ 머리는 미용실보다는 디자이너를 따라야한다는 나름의 철칙이 있기에 ㅋㅋ 지금 신규고객 30%할인 이벤트, 만원 쿠폰(10월 말까지)를 하고 있다니 더더욱 반가울 따름! ㅎ 대박이벤트 ㅋㅋ (ex. 펌, ..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지만..ㅎㅎ 역시 집에만 있는건 너무 답답.. 저녁까진 잘 버텼는데.. 에스더쌤이 퇴근하고 저녁먹자는 전화 한통화에 바로 서현으로 직행 ㅋㅋ 저녁을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따라나가서 노아쌤이랑 에스더쌤 고기먹는거 구경하다가 노아쌤이 사격하러 가자그래서 따라갔다. 친절하신 서현점 사격장 아주머니의 설명을 듣고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오~! 명중.. 사실.. 소주 한잔이 들어간상태..ㅎㅎ 아주머니의 '나이스샷~!' 이라는 말에 힘입어 마구마구 쏴댔다.. 거의 80%는 맞춘듯. 뒤에 들어온 남자 무리가 구경하기 시작했다. 아 챙피해.... .. .. 첨엔 그냥 뒤에서 얼쩡얼쩡 하더니 와. 100%야 대박이야 여자가 남자보다 잘해~ 이런말을 하면서 내 자리..
이제는 풀터치폰이 아니면 임대폰 소리 듣는 시대가 된것 같다. 얼마전 친구가 지인의 슬라이드폰을 들며 말했었다. '이거 임대폰이야?'라고 순진 무구한 표정으로 말한 일이 있었다. 이 이야기를 농담삼아 맥주 마시며 이야기 했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모두 폰을 하나 둘씩 꺼내보니 터치폰들이었다. 스마트폰까지는 아니지만 .. 정말 빠른 시간안에 풀터치폰이 보편화된것 같다. 햅틱2, 아몰레드폰, 연아폰, 맥스폰. 스마트폰엔 벌써 밀려났지만 아직은 괜찮은 폰이 아닌가 싶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다.. 몇개월 전만 해도 모두 잘나가던 폰들이었는데 조만간... 스마트폰이 아니면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못하는 시대가 올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