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다이빙] PADI(패디) 다이빙 오션플레이어 오픈워터 취득기 3편_힐룽뚱안 섬에서의 식사

 

 

 선생님 배고파요 ~~

 

배고파요 배고파요~~

 

올라갑시다~~

 

오늘 점심은 특별히 힐룽뚱안 섬에서 외식을 하도록 해요.

 

 

 

 

크~~ 바다 색깔 정말 예쁘다~

 

 

 

 

우리의 오션플레이어호는

힐룽뚱안 섬에 정박을 합니다

 

 

 

 

 

 

 

섬에서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에 조개로 꾸며놓은 벽면이

너무 예뻐서 찍어 본 사진들.

 

아 예뻐라~

 

 

 

 

 

레스토랑 도착!

 

 

 

 

각 테이블마다 이런 씨푸드로 꾸려진 요리들이

미리 준비되어져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갈릭라이스가 베이스로 있고요~

 

 

 

 

 

 

각종 꼬치류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게와는 달리 다소 부드러운

귀여운 꽃게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열대과일들도

후식으로 먹음직 스럽게 준비되어 있어요.

 

 

 

 

1인 1게를 밥에 얹어놓으니 좀 그럴듯 해보이는군요.

 

 

 

 

기한선생님이 까주신 게다리~

 

 

 

 

 

 

 

귀요미 공대생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 한장 찰칵

 

 

 

 

범길이 오빠는 언제 또 이런 간지샷을 ㅎㅎ

 

 

 

 

바나나를 먹지 못한느 찐쌤을 위한 우리의 사랑

 

 

 

 

이 수신호 기억하시죠? ㅎㅎ

'이상하다'의 수신호.ㅋㅋ

 

찐쌤 이상해요~

 

 

 

 

 

 

 

 

이 만화를 보지 못해서 공감하진 못했는데

루피모자라고 하네요 ㅎ

 

 

 

 

귀요미 공대생들도 모자쓰고 찰칵찰칵

 

 

 

 

완전 맛있는 식사하고 신났어요.JPG

 

 

 

 

그리고 다시 힐룽뚱안 섬에서 오션플레이어로 돌아가는 배.

찐쌤과 폴쌤의 퇴근모습이네요 ㅎㅎ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어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