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후로 유난히 바쁜 나날로 지친 나는..올해 시골에 안가게 되었다..ㅎㅎ 언니랑 둘이 집을 지키며 느즈막하게 만들어먹었던 동그랑땡땡~! 엄마아빠가 안계시니 대충 먹자는 생각으로 크게 부쳤다 ㅋㅋ 모양보다는 맛이지~! ㅎㅎ 만들고보니 함박스테이크가~!! 언니가 소스 만들어달래서 매콤한 굴소스, 물엿, 케첩, 물을 넣고 4분만에 만든 즉석 소스를 곁들여 먹었는데.. 음 꽤 먹을만했다. 폭우가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레인부츠를 신고 나갔다 ㅎㅎ 언니님이랑 쌍둥이로 샀떤 락피쉬 레인부츠~ 뭐, 우리 동네까진 물고인데도 없었고 비가 막 많이 내리진 않았다. 근데 태재고개를 지나면서부터 완전 비가 쏟아졌다 정말 말 그대로 쏟아졌다.. 이곳에 산지 ..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린건 처음봤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