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찮게 알게된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 사진을 보며 모니터를 원망하며 츄르릅 침을 흘리게 했던 도니도니돈까스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오늘 점심은 회사 앞 신사역 맛집이자 돈까스 맛집의 거장 한성돈까스에 가기로 했다. 요즘 귀찮아서 밥먹으며 사진은 잘 안찍는데, 어제 도니도니돈까스에서 먹은 사진보다 한성돈까스의 사진을 더 맛있게 찍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점심시간 땡~! 하자마자 한성돈까스에 갔다.. 그 . 러 . 나 아뿔싸.. 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나의 스맛흐한 갤럭시K를 꺼내야만 했다 그 . 러 . 나 한성돈까스에서 일행들은 치킨까스를 먹고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본 돈까스를 시키고 내 돈까스가 나오는 순간!! 이성을 잃고 소스를 뿌려버리고 샐러드를 휘저어 버렸다 ㅠㅠ ..
직장인들이 항상 할 수밖에 없는 고민은..? 점심 메뉴 결정하기!! 오늘은 고민 끝에 강남역 파스타 맛집 노리타까사로 결정했다. 노리타까사. 강남역의 번화가와는 살짝 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한 노리타까사.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서 그런지 더 운치있어보인다. 약간은 세월의 때를 탄듯한..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 입구쪽에는 와인바같은 공간이 있었다. 우린 와인 마시러 온게 아니니까 패쓰~ 테이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좋은 자리로 안내를 받았다. 깔끔한 테이블셋팅. 난 원목테이블이 너무 좋다. 빨간색과 흰색과 은색. 매칭이 너무 좋다. 정말 어딘가의 저택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자리였다. 점심시간에는 두가지 셋트메뉴가 준비되어있다. 간단하게 A셋트(\10,000)로 선택했다. 파스타나 리조또는 세부적으로..
오늘도 찾아온 점심시간. 오늘은 어딜갈까.. 고민은 하지만 사실 우리 회사 주변(신사역, 논현역 주변) 에서 갈만한 곳은 손가락에 꼽힐정도다. 그 중 바로 떠오르는 곳으로 가는게 우리들의 점심 메뉴 정하는 나름의 룰! ㅋㅋ 오늘은 왠지 마츠바라가 땡기는데 한번 가볼까나잉~ 12시가 땡~!! 하면 사람들이 길가로 우루루루 몰려 나온다. 사람이 많았는데.. 사진을 찍으려니 다들 어디 숨었나 ㅎㅎ 왜이렇게 횡하게 나왔지? ㅋ 이 길의 끝에 자리잡고 있는 마츠바라!! 처음엔 그저 이자까야이겠거니 하고 갈 생각도 못했었는데 여기가 맛집이라데~! 지하에 크지 않은 아담한 매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여기 정말 알짜배기다.. 12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사람들이 줄 서있다. 실제로.. 초기에 여기에 왔을 때.. 기다려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