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 12시를 넘긴 시각. 진짜 우리 새우깡 팀은 찐쌤의 숙제를 하기 위해 클래스 룸에 모여 앉아서 공부를 했다. 진짜로 공부하러 돌아올 줄은 몰랐죠 찐쌤? 오션플레이어에서의 세부 다이빙, PADI(패디) 다이빙 어드밴스드 취득이 쉽지만은 않구나 쌤은 마침 야근을 해야한다며 옆에 와서 야근모드 야근을 야근야근...ㅋㅋㅋ PADI(패디) 다이빙 오션플레이어 어드밴스드 밤 공부를 하면서 둘러본 이종문 선생님과 오션플레이어의 상패들. 뭔가 멋져보이네요. 찐쌤이 숙제로 내준 어드밴스드 교재 7강이랑 .. 기억안나는 몇강 몇강들이랑 문제를 풀고 새벽에 잠든 우리 새우깡팀. 징하다 진짜. 그리고 눈 뜬 새벽의 오션플레이어. 우리방에서 바라본 오션뷰는 왠지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한폭의 그림처럼 서정적이..
첫 로그북을 작성하고 공포의 오픈워터 필기 시험이 다가왔어요.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우린 새우깡인데..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잠시. 우리 셋 정말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활활 타오르는 강의실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난 뒤의 우리 오픈워터 필기시험 점수는요..? 빠람빰빰빰빰~~~ 100 점~!!!! 세상에 오픈워터 다이버 필기시험 100점이라니!! 찐쌤도 채점하시면서 계속 '설마.. 설마..?'를 연발하셨죠. 움하하하하 실기는 새우깡일지언정 브레인은 스맛스맛! 범길이오빠, 교현이, 저 모두 오픈워터 다이브 필기 100점을 맞았어요. 쌤 우리 브레인은 좀 괜춘쳐? ㅎㅎ 사실 시험을 후딱 보고 기한 쌤 부부랑 같이 외식을 하려고 약속했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시험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오픈워터 시험 끝나..
세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있죠? 바로~ 세부의 열대과일 만끽하기!! 꺄~~ 우리는 도착한 다음날 수업을 마치고 바로 마트로 고고씽 했어요. 싱싱한 세부 열대과일 파파야, 망고, 망고스틴을 구매하러~! 태국에서 주황색 말캉말캉한 파파야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하루에도 2Kg씩 먹었었는데 세부 파파야는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파파야가 태국꺼 보다 작고 단단했어요. 유기농 코너와 일반코너와 가격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유기농 과일로 담아놨다가 뒤늣게 발견하고 교체 ㅋ 파파야 먹는 법은 보통 껍질을 깎고 안에 씨를 빼고 잘라서 먹는건데 태국에서는 즉석에서 다듬어주던데 세부에서는 손질이 안된다고하네요 ㅠ 과일의 왕 두리안~!! 태국에서 꼬소하고 달큰한 두리안을 먹었던 기억이 좋아서 작은 팩 하나 샀는데....
다녀왔습니다~!! 개방수역 바다실습을 무사히(?)마치고 다시 오션플레이어로 돌아왔어요. 오션플레이어로 돌아오니 이런 먹음직스러운 식사가 준비되어 있네요. 물놀이 하면서 얼큰한게 먹고싶다. 매콤한게 먹고싶다... 계속 생각했는데 생각을 읽으셨는지 오늘은 코리안 스타일 닭볶음탕이에요! 정신을 잃고 허겁지겁 엄청 먹은 것 같아요. 짠~! 밥먹고 첫 다이빙 로그북 작성과 대망의 필기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를 해봅니다. 찐쌤의 팔목 보물~ 다이빙 컴퓨러에 적힌 기록들로 오늘의 첫 다이빙 로그북을 작성하겠습니다. 필기시험 붙기 전이지만 붙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증명사진도 준비해왔어요. 오션플레이어의 로그북은 오늘 받았어요. 둑흔둑흔 저의 첫 다이빙 로그북에 찐쌤에 도장을 찍어주시네요. 좌절금지 저 스탬프가 거슬리긴 하..
선생님 배고파요 ~~ 배고파요 배고파요~~ 올라갑시다~~ 오늘 점심은 특별히 힐룽뚱안 섬에서 외식을 하도록 해요. 크~~ 바다 색깔 정말 예쁘다~ 우리의 오션플레이어호는 힐룽뚱안 섬에 정박을 합니다 섬에서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에 조개로 꾸며놓은 벽면이 너무 예뻐서 찍어 본 사진들. 아 예뻐라~ 레스토랑 도착! 각 테이블마다 이런 씨푸드로 꾸려진 요리들이 미리 준비되어져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갈릭라이스가 베이스로 있고요~ 각종 꼬치류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게와는 달리 다소 부드러운 귀여운 꽃게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열대과일들도 후식으로 먹음직 스럽게 준비되어 있어요. 1인 1게를 밥에 얹어놓으니 좀 그럴듯 해보이는군요. 기한선생님이 까주신 게다리~ 귀요미..
대망의 패디 오픈워터 취득기 2편_개방수역 다이빙/바다실습이 시작됩니다!! 야호~!! 우리 진짜 바다 나가는거에요? 진짜요? ㅎㅎ 씐이 나서 수영장에서 슈트를 입고 있는 우리 일행. 우린 오늘 같은 배를 타는 한 팀입니다요 ㅎㅎ 씽그러운 열매가 주렁주렁한 전남대 대학생들과 함께한다니 어깨춤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읏샤읏샤 바다실습 나가기 전 찐쌤의 포인트 브리핑이 이어집니다. 오픈워터 다이버 개방수역 다이빙/바다실습 팀과 펀다이빙 팀이 함께 하기에 포인트 브리핑도 함께 모여서 들어요. 우리는 새우깡 팀이에요~!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찐쌤이 우리 셋을 데리고 오픈워터 다이버랑 어드밴스드 다이버를 교육하시면서 가장 많이 하신 말 같아요 ㅎㅎ 새우깡~ 새우깡 같은 아가씨 ㅎㅎㅎ 그래도 윤진, 교..
대망의 패디 오픈워터 취득기 1편 수영장 교육편이 시작됩니다!! 사실 기대에만 부풀어왔지, 자격증 준비를 전혀 하고 오지 않아서.. 미리 공부하고 와서 시간 벌라고 책은 한국에서 5월에 받았지만..ㅋㅋ 9월까지 책 비닐도 뜯지 않고 세부로 들고 들어온건 함정..ㅋㅋ 막상 자격증 이론수업을 한다니 긴장도 되고 머리도 아프고 .. 음음.. 우선 첫 강의시간 늦지않게 클래스 룸에 도착. 클래스 룸으로 칼같이 시간 맞춰서 도착. 한국으로 받은 오픈워터 다이버 책을 세부로 고스란히 가져와서 클래스 룸에서 깔끔하게 책을 뜯습니다. 오픈워터 다이버 책 속에는 이런 별책 부록들도 있었군요! 놀라워요~! 이 때까지만 해도 통성명을 하지 않아 범길이 오빠와 교현이와 나는 셋이 침묵을 지키며 패디(PADI) 오픈워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