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책의 제목으로도 누구에게나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으러 카페에 가지고 왔는데 차를 가져다 준 카페 사장님부터 책 제목을 보고 이 책 어떠냐고 말을 먼저 건넬 정도였다. 이렇게 기분 좋게 읽기 시작했다. 검은 바탕에 강의현장 사진이 표지인 것에 비해 책의 내용은 비교적 쉬운 서술법으로 풀어나갔다. 비행기를 놓칠뻔한 한 커플이 기장과의 눈맞춤 후 가방을 털썩 떨어뜨리는 모션과 안타까운 표정으로도 떠나려는 비행기에 탑승한 사례부터 강한 임팩트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게도 적용되리만큼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꼭 영업사원에게만 국한된 ‘협상’이 아닌 누구에게나 대인관계를 형성해가는 실제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다루는 법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