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식을 줄 모르는 웰빙트렌드. 웰빙트렌드에 가장 적합한곳을 꼽으라면 나는 분당을 꼽고싶다. 근래에 웰빙이 느껴지는 곳들을 많이 다니기도 했고, 그곳들이 보통 분당에 많이 있었다. 오늘은 킹크랩 샤브샤브로도 유명한 화수목에 가본다. 물론.. 주머니 사정상 킹크랩까진 먹지 못했지만 ㅋㅋ 처음에 화수목이라는곳이 좋다고 해서 알아보면서 뭔가 익숙한걸 느꼈다. 이유가 뭘까..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드디어 생각이 났다!! 학창시절 지하철을 가끔 타고 다녔다. 지금은 버스만 타고 다니지만..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지하철에 있는 광고로 화수목을 예전에 접했었던 기억.. 이제 났다 ㅎㅎ 화수목은 광고에 정말 관대한것 같다 ㅋㅋ 고등학교때부터 서현에서만 놀았는데.. 화수목의 위치는 꽤 생소했다. 긴가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