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서해 당진에 볼일이 있으셔서 가신김에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살아있는 대하를 사오셨다. 얼마 전부터 살아있는 새우를 까서 먹는 오도리를 노래했던 작은딸을 위해 살아있는 서해 대하를 직접 사오신 아빠님 ㅋㅋㅋ 그리고 아빠님을 위한 딸의 대하요리, 서해 당진 제철 대하 새우튀김 주인공 쉬림프 샐러드 만들기 고고!(feat. 바삭한 튀김반죽 비법) 서해 당진 제철 대하로 새우튀김을 만들고쉬림프 샐러드까지 이어지는 요리의 여정~ 우선 두가지 버전의 완성작을 먼저 보고 지나가볼까? ㅋ 두가지의 차이점은.. 어린잎채소가 가운데 있고 테두리에 있고의 차이 난 생각보다 테두리에 놓은 버전에 더 맘에 들었다. 물론 맛은 또옥같지만 말이다 ㅋ 재료 : 서해 대하 원하는만큼, 튀김가루, 탄산수, 계란, 튀김기름 ..
맛있는 강황해물부추전을 부칠때 넣었던 대하.. 대하의 살만 사용하려니 알이 있는 머리랑 껍질이 왠지 아까워서 생각해낸 음식 ㅋㅋ 강황해물부추전이랑 술을 가볍게 한 다음날 해장을 할 수 있는 대하김치국 !! 재료: 대하육수 5컵, 김치, 콩나물 한줌,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큰술, 대파 약간, 소금 약간 대하의 살은 전에 넣고 머리와 껍질을 모아둔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한 양의 물을 넣고 모아둔 대하 껍질과 머리를 넣는다. 뽀~얗게 우러난 대하육수~ 육수가 우러나면 건더기는 건져서 버린다. 얼~큰하게 해장하기 위해 꼭 들어가야하는 청양고추는 곱게 다져서 준비한다. 냉장고에 다행히 있었던 콩나물 한줌은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다. 잘~익은 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한다. 준비해둔 대하육수에 썰어둔..
이번 주말에도.. 엄마가 냉동실에서 오징어랑 새우랑 조개랑 꺼내놓으셨다. 날 위해 사놓은것이라고는 하시지만..ㅋㅋ 많이 드시고 싶었나보다 ㅋㅋㅋ 마미가 드시고 싶다는데 해드려야지!! 오늘은 해물과 부추가 가득가득한 노란 부추전을 부쳐보자!! 재료 : 부추 1/2단, 오징어 2마리, 조개 4개, 대하 8마리 애호박 1/2개, 부침가루, 물 신문지로 잘 싸놔서 그런지 부추를 씻어놓으니까 보기만 해도 싱싱함이 느껴진다. 부추는 먹기 좋게 잘 썰어서 준비한다. 애호박도 먹기 좋게 채썰어놓는다. 오징어는 잘 손질해서 썰어놓는다. 조개역시.. 잘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둔다. 뭐 조리법이 없네..ㅋㅋ 다 손질해서 썰기..ㅋㅋ 대하는 머리를 떼고 껍질을 잘 까고 썰어서 준비한다. 대하 머리를 떼니까 노란 알들이 ....
정자동의 음식점 몇군데 다니다보니 벌써 내 입맛도 고급이 되어가는것 같다.ㅋㅋ 오늘은~! 정자동에서도 정말 좋은 재료로 깔끔한 음식을 만들어 사랑을 받고 있다는 '라이스뱅크'에 가본다. 아데나펠리스 의 바로 오른쪽 아데나루체 1층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 겉에서 봤을 땐 뭐 별다른게 느껴지진 않고있다. 다양한 주류를 다루는 그야말로 퓨전 레스토랑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준 작은 간판.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살짝 엄숙한듯 하지만, 시끄러운 환경을 싫어하는 나는 좋았다. 우리 자리 기준 오른편에는 둥그렇게 여럿이 모여서 앉을 수 있는 독특한 소파로 된 테이블도 있었다. 인원 수 대비 테이블이 좀 비좁아보이긴 해도 저렇게 앉아서 먹으면 이야기 나누기는 좋을듯 ..
정말 이상한 일이 하나가 있다. 올해에 내가 뭘 먹으러 가려고만 하면 이상하게 이상기후가 나타난다. 처음 나에게 일어났던 이상기후. 춘설. 춘설이 휘몰아치던 어느날. 친구랑 미리 잡아뒀던 약속이 있기에 정자동으로 향했다. 퇴근하고 올때만해도 비만 살짝 오는 정도였는데.. 정자동에 내리니 눈과 비가 섞인 춘설이 내렸다. 식사후에는 눈보라로 변해서.. 집에가기 힘들었다는..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암튼 우리의 목적지 그릴다이닝룩앳미로 고고씽! 그릴다이닝룩앳미(정자동) 이때까지만 해도 애교스럽게 눈비가 섞여 내리고 있었다. 차라리 눈이라도 왔으면 외관이 더 예뻤을텐데..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급하게 찍었다. 앞에 예쁜 판이 있어서 찍었는데.. 까맣게 나왔네;; 저 밑에 '한우'만 눈에 띌뿐 ㅎㅎ 그릴다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