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남이 프랑스에서 사온 선물 중 하나인데 내가 느끼기론 효미남의 선물 꾸러미 중 메르시(merci) 리버티가 메인이었다! 액세서리에 별 관심이 없어서 구입도 착용도 잘 안하는 나에게 세상에, 액세서리님을 선물로 주시다니 그것도 프랑스에서 직접 구매해 오신 메르시 리버티님을! ㅎㅎ 얼마전에 오서방 팔에 가느다란 팔찌와 동그란 메달이 있어서 "얜 뭐야?" 했는데 요새 프랑스에서 선물로 많이들 사오는 거라며 자기도 신혼여행 다녀온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그 때 듣고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이름까지 확실히 기억하게 해준건 효미남이 선물로 준 이후부터였다. 고마워요, 메르시 merci 메르시는 프랑스어로 'thanks' 즉 '고마워요' 라는 뜻이라고 한다. 효미남이 메르시 리버티는 일반적인 디자인과 ..
근래에 스트레스로 인한 급체를 겪으며 위에게 착한 음식을 선사하고자 만들었던 요리. 마침 제철을 맞은 토마토가 집에 한가득 생겨서 7월의 제철요리이기도 한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로 만들어봤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 수록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니, 위가 안좋아진 나에게 제철 토마토를 듬뿍 넣어 들고 게다가 저염식으로 만들 이 요리는 정말이지 제격이었다. 정말 말 그대로 생각 나는대로 재료들과 만드는 법을 급 구성해서 만들었던 말 그대로 윤댕의 저염식 창작요리 라따뚜이 리조또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름이 참 거창하네~ 프랑스 요리인 라따뚜이와 이탈리아 요리인 리조또의 합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요리. 카카오스토리에 한번 올려봤는데 어느덧 주부가 되어버린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하..
모처럼 스케줄이 없는 주말, 엄마님께서 오랜만에 미션을 내리셨다. "딸아~ 오늘은 엄마가 샤부샤부가 먹고 싶구나~" "네, 어마마마 알겠사옵니다" 요리를 한동안 안하고 지내왔는데, 모처럼 드시고 싶은 음식 주문하신게 반갑기도, 죄송스럽기도 해서 후딱 준비에 들어간다.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손 꼭 붙잡고 동네 마트에 가서 야채와 버섯, 해산물들을 거침 없이 집어 담는다. 시장만 봐오면 80%는 완성이라는 해물 샤부샤부를 만들어볼까요? [샤부샤부 재료] 각종 버섯(느타리 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등 취향에 맞게), 각종 해산물(주꾸미, 낙지, 새우, 오징어 등 취향에 맞게), 각종 야채(미나리, 배추, 청경채 등 취향에 맞게), 대파, 양파, 만두, 칼국수, 밥 2공기, 계란 2개, 영덕 게살(옵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