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여자 정말 게으르다. 이제서야 푸켓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 하게되다니. 시작은 정말 장황하게 퇴근하고 새벽까지 사진정리해가며 올렸었는데 그 푸켓의 여행기가 지금까지 올릴줄이야~ 1년만에 블로그 살려볼겸 해보는 포스팅 이번 포스팅은 별건 없지만, 푸켓공항과 푸켓 면세점, 푸켓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해볼까한다. 바레이에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고 이쁜 리셉션언니가 태워준 택시를 타고 무사히 도착한 푸켓 공항 짐은 매우 간촐 ㅋㅋ 저래뵈도 저 안에 씽하비어가 자그마치 6개가 들어가있고 푸켓 까르푸에서 두어시간 미친듯이 크레이지쇼핑해온 각종 향신료와 과자 기념품이 빈틈없이 꽉꽉 차있다. 한국에 가기 위해 보딩하기 전에 아쉬운 맘에 찍었던 사진. 바레이스파 받고 망고스틴 처리하느라 먹어치우고 제대로된 저녁을 먹지 ..
푸켓여행기에서의 별책부록, 빠통비치의 화려한 밤거리를 소개해볼까 한다. 어떤 나라에 여행을 하든, 항상 현지의 마트, 시장 그리고 밤거리는 꼭 구경하고 오는것 같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도 빼먹지 않고 들른 밤거리, 이날은 비가 왕창 왔다가 비개인 날이어서 바닥이 촉촉했다. ㅋㅋ 한산한 낮의 거리와는 역시 사뭇다른 모습이었다 각양각색의 네온사인들이 즐비하며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신나는 밤을 즐기고 있었다. 몇일간 보지 못했던 인파들을 접한지라, 리와 나도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여기저기를 구경하러 다녔다. 이사람들 다 낮엔 어디에 있었던거야..? 푸켓 빠통의 밤거리는 오픈되어있는 술집들의 호객이 주를 이뤘다. 화려한 조명..?과 화려한 언니들의 호객~ ㅎㅎ 왠지 이곳은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 더 즐거워할 것..
여행의 마지막날, 느즈막한 밤비행기를 타기 전에 막판 장보기를 하기로 했다. 바레이스파 예약 전에 시노푸켓에서 점심도 먹고~ 이제 슬슬 까르푸에 들어가보자~ 우선, 까르푸에 들어가자마자 던킨도너츠가 눈에 띄었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도넛들이 많았다. 난 별 생각이 없어서 안먹었는데, 리는.. 오리지널커피를 받아서 먹는 순간 뿜었다.. 정말 달다면서 ㅎㅎ 나도 살짝 맛만 봤는데..정말 지옥의 단맛이었다 ㅎㅎ 역시 더운지방 사람들은 달게 먹어...ㄷㄷㄷ 짜잔짜잔~~ 푸켓의 까르푸를 소개합니다~!! 여기 까르푸 규모가 꽤 컸다.. 뭐 한국 대형마트들도 이만하긴 하지만.. 역시 들어가자 마자 눈에 띄는건 과일매장들! 빨래판의 모양을 딴 과일들 ㅎㅎ 첨보는 과일들도 있고.. 저 손질된 쏨오가 먹고싶긴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