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많이 들었던 영동쭈꾸미.. 전에 지인과 저녁에 먹으러 갔다가 맛에 흠뻑 빠져서 점심시간에도 도전해봤다 ㅋㅋ 화재사고가 났었지만 여전히 붐비는 영동쭈꾸미~!! 점심에 가서 알뜰하고 배부르게 밥을 먹어보자! 외관은 꽤 허름한 편이었다. 저녁에 가면 저 많은 상들에 상을 다 차려놓을 만큼 붐비는 식당인데. 볶음이 점심에 먹기엔 시간이 부담스러워서인지 의외로 손님이 별로 없었다. 쭈꾸미삼겹살 (7,000원 점심) 드디어 나타나주신 쭈삼님. 님을 기다렸어요~~ ㅋㅋ 빽빽하고 정갈하게 둘러싼 삼겹살과 가운데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빨갛고 매콤한 소스 거기에 실한 쭈꾸미들까지 ~ 좋아좋아~~ 청국장 쭈삼군에게 한눈팔려 있을 때 나타나주는 청국장님 저녁엔 제공되지 않는데 점심에는 청국장과 밥이 한공기씩 ..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7월 14일... 초복이라는데 비가 몰아쳐서 정말 기진맥진 했다. 우연히 시식회의 기회가 생겨서 빗살을 가르고 찾아간곳은 알쌈주꾸미. '빗살무늬'가 왜 빗살무늬인지.. 이 날 피부로 느꼈다. 비가 정말 빗살무늬로 억수로 퍼붓더라. 도보는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옷은 반쯤 젖어있었다..ㅠㅠ 이곳은 알쌈주꾸미의 내부모습. 시식회에 조금 늦은지라 허겁지겁 간단하게 사진을 찍고 시식에 임했다 ㅋㅋ 내부는 일반 식당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모습이었다. 이곳은 메뉴판이 따로 있진 않다. 벽에 붙어있는 이미지와 메뉴가 쓰인 판넬이 전부이다. 결국 메뉴는 불 주꾸미 / 주꾸 메로탕 / 주꾸 철판볶음밥 / 꾸이꾸이 알밥 이렇게 4가지 뿐. 이렇게 메뉴가 적은곳은 모 아니면 도다. 엄청 맛있거나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