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단풍명소로 걷기 좋은 길로 출발- 지난달부터 계획했던 대학동기 꾜, 꼬른이랑의 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금계) 가는날!! 어제 아침부터 설레이기도하고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잠을 설쳤다. 새벽 5시 알람에 벌떡 일어나서 눈 비빌 틈도 없이 씻고 어제 챙겨놓은 짐을 들고 지리산 둘레길을 향해 집을 나섰다. 가을이 되면 단풍명소를 꼭 걷는 나, 올해는 지리산의 걷기 좋은길로 소문난 둘레길 3코스로 트레킹을 가보도록 하자~!! 가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금계) 단풍구경 그리고 3코스 산채나물 정식 맛집 서울에서 출발해서 약 4시간만에 도착한 지리산 - 가는 내내 우중충하게 구름이 꽉 껴있어 걱정했는데 지리산은 다행히 맑은 하늘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맑은 하늘 만큼이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