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맛집 라떼킹 제주 우도점에서 처음 맛본 땅콩 아이스크림 - 검색검색검색검색을 통해 선정하게 된 우도 아이스크림 체험할 카페 이름하여 라떼킹 제주우도점이 되겠다. 정말 맛보고 싶었던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이었기에 더욱 신중하게 여러가지 항목으로 비교해가며 결정했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다. 우도 관광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라떼킹 - 사진에서 봐서 그런지 첫눈에 알아보고 바로 들어갔다. 컵도 센스있게 KEEP CLAM style로 만들어놓았다. 우리는 밥을 바로 먹고와서 배가 꽉찼기에 음료까지는 시키지 않고 우도여행의 앙꼬인 땅콩 아이스크림만 하나씩 주문했다. 우도의 땅콩을 상징하는 모형물 땅콩모양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잘 표현된 것 같았다. 라떼킹의 '사장님이 직접 볶은 우도 땅콩' 껍질이 얇고 ..
아침을 거르고 버스와 배편의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서 우도까지 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1시간 반 가량 지연되서 우리는 거의 아사 직전까지 오게 되었다..ㄷㄷ 우도 도착하면 우선 배부터 채우자는 일념 하나로 전투적으로 들어온 '우도' 배 안에서 폭풍 검색을 하며 봐뒀던 우도 맛집 섬사랑이 눈에 딱! 들어오는 순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왔다. 우도맛집 섬사랑의 정식을 먹자며 우리는 검멀레 정식을 주문했다. 3인이 먹을 수 있는 정식메뉴였다. 우도 땅콩 막걸리. 꿈에도 나왔던 우도 땅콩막걸리의 맛을 드디어 보게 된 날! 맛이 너무 궁금했던 우도 땅콩 막걸리는 우도에서 먹어야 된다며 우도 맛집 섬사랑에서 시켜서 맛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우도 땅콩의 고소함이 더 진했다. 배가 고픈 상태여서 반주를 한다기 보다는..
두루치기로 유명한 제주시 제수시외버스터미널 맛집 현옥식당에 찾아가서 배터지게 먹고왔당 6천원에 밥 리필까지 받아서 볶음밥까지 풀코스~~!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뒷편에 위치한 제주시 맛집 현옥식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