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비가 주룩주룩 오던 주말. 이번 주말은 절대 나가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조금씩 좀이 쑤셔오는 이건 뭐지.... 때마침 날라온 문자한통, '윤댕 모해?' 바로 통화버튼을 누른다.. '콜~!!' 얼마전 이름모를 근사한 카페가있다는 제보를 받아서 그곳을 찾아나섰다. 위치정보는 율동공원에 있는 빈스빈스에서 서현역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보인다는 한마디 뿐. 지인과 차를 타고 슬금슬금 내려가본다.. 처음 발견된곳은 왠지 지인에게 들은것과 너무 다른 이미지의 라이브카페였다 좀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형 라이브카페 지인은 분명 매우 밝고 큰 건물이라고 했다.. 조금 더 내려가다보니 드디어 나온 곳 그곳은 新세계였다 =ㅇ= 규모가 커서 성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오밀조밀 작은 공간이 나뉘어져있어 인형의 집같기도하고 ~..
2010년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식사대접 한번 하지 못했다는걸 깨달은 어느 주말. 집근처는 식상하니 근교로 식사러 나가자고 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남양주로 고고씽 했다 서울근교 맛집으로는 역시 남양주가 적당한 거리에서 편안한 식사를 하기에는 제격인것 같다. 외관. 서울에서 출발한건 아니지만 서울에서도 한..3-40분거리쯤 될것같던 남양주시 한정식집 한송한정식. 외관에서부터 풍겨오는 부모님포스 ㅋㅋ 부모님들이 모시고오면 정말 좋을것 같은 한옥이었다. 멋들어진 한옥이 즐비하고있었다. 멋져멋져~!! 내부는 한옥의 중후함과 현대식 조명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원목스타일이 좋다 ㅎㅎ 왠지 나무냄새도 좋고~ 우리자리는 햇빛이 들어오는 구석의 한적한 자리였다. 내가 제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