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스케줄이 없는 주말, 엄마님께서 오랜만에 미션을 내리셨다. "딸아~ 오늘은 엄마가 샤부샤부가 먹고 싶구나~" "네, 어마마마 알겠사옵니다" 요리를 한동안 안하고 지내왔는데, 모처럼 드시고 싶은 음식 주문하신게 반갑기도, 죄송스럽기도 해서 후딱 준비에 들어간다.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손 꼭 붙잡고 동네 마트에 가서 야채와 버섯, 해산물들을 거침 없이 집어 담는다. 시장만 봐오면 80%는 완성이라는 해물 샤부샤부를 만들어볼까요? [샤부샤부 재료] 각종 버섯(느타리 버섯,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등 취향에 맞게), 각종 해산물(주꾸미, 낙지, 새우, 오징어 등 취향에 맞게), 각종 야채(미나리, 배추, 청경채 등 취향에 맞게), 대파, 양파, 만두, 칼국수, 밥 2공기, 계란 2개, 영덕 게살(옵션) [..
1년에 한번 경사가 일어나는 날. 완소 지인들과 맛집을 찾아나섰다 ㅋㅋㅋㅋㅋㅋ 서현에 매일 가다싶이 나가는데도 뒷편은 언제나 생소하다.. 여기에 채선당이 있었다는것도 놀라운 사실이었다 ㅋㅋ 집앞에 있는 채선당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고민할것도 없이 눈에띈 채선당으로 들어갔다. 건물에 간판이 너무 많아서 채선당의 간판이 좀 묻히는것 같다. 건물 입구에 가보니.. 요가 다녔던 건물이었다 ㅎㅎ 그 후로 한번도 들어와본적 없는듯 ㅎㅎ 암튼 에레베타를 타고 채선당의 입구까지 고고씽~ 실내. 오오~ 여느 샤브샤브집이랑은 다른 인테리어~ 상큼하게 나무도 있고~ 깔끔하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친절하게도 샤브샤브 맛있게 드시는 법까지 섬세하게 준비해놓은게 인상적이었다. 메뉴. 너무나 다양한 메뉴들..
오래전부터 식을 줄 모르는 웰빙트렌드. 웰빙트렌드에 가장 적합한곳을 꼽으라면 나는 분당을 꼽고싶다. 근래에 웰빙이 느껴지는 곳들을 많이 다니기도 했고, 그곳들이 보통 분당에 많이 있었다. 오늘은 킹크랩 샤브샤브로도 유명한 화수목에 가본다. 물론.. 주머니 사정상 킹크랩까진 먹지 못했지만 ㅋㅋ 처음에 화수목이라는곳이 좋다고 해서 알아보면서 뭔가 익숙한걸 느꼈다. 이유가 뭘까..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드디어 생각이 났다!! 학창시절 지하철을 가끔 타고 다녔다. 지금은 버스만 타고 다니지만..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지하철에 있는 광고로 화수목을 예전에 접했었던 기억.. 이제 났다 ㅎㅎ 화수목은 광고에 정말 관대한것 같다 ㅋㅋ 고등학교때부터 서현에서만 놀았는데.. 화수목의 위치는 꽤 생소했다. 긴가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