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제주도여행이라니!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라산이라니! 이제 제주 겨울여행이 슬슬 실감이 나는 순간이다. 지난번에 유미따라 관음사 - 성판악 코스로 한라산 백록담까지 등반하고 한쪽 다리를 일주일 넘게 절뚝이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한라산 쉬운코스로 가기로 했다. 한라산 쉬운코스로는 어리목코스, 영실코스, 돈내코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로 오르고 어디로 내리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 이번 한라산은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어리목코스 - 영실코스로 해서 윗세오름까지 찍고 내려오는 것으로 결정했다. 결정 쾅쾅!! *** 포스팅 중반부터 아름다운 겨울 한라산의 설경이 펼쳐집니다!! 기대하세요!! *** 이번 한라산 등반을 위해 구매한 스패츠. 이미 한라산 등산로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