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하고도 17일에 내 손안에 넣었던 소니 바이오 SR55LF PINK. 점점 악화되어가는 귀차니즘으로.. 이제서야.. 오늘도 수만번의 귀차니즘과 싸우다 이제 시작함..훙훙..귀차나..ㅠㅠ HP / 후지쯔 / 도시바 다음으로 입양된 바이오 SR양의 가벼운 리뷰를 시작해보련다. 구성박스. 역시 소니 바이오는.. 박스부터 간지가 좔좔..ㅋㅋ 구성품들이 체계적으로 구분되어 담겨있었다. 기본제공되는 부속품들 사용설명서 / 본체 / 배터리 / 아답터 꼼꼼하게 노랑테이프로 패킹된 본체. 내가 역대 산 노트북 중 가장 아담한 배터리. 시간이 갈수록 세상 좋아지는거 같다. 아답터가 이렇게 작을 수도 있었구나 ㅎㅎ 여지껏 썼던 노트북 아답터는 벽돌만했는데 ㅋㅋㅋ 정품등록안내와 빠른시작가이드, 설명서. 항상..
얼마전에 주중에 마무리짓지 못한 일이 좀 남아서 간만에 정자동 탐탐으로 향했다. 5년동안 정들었던 후지쯔양과 이별을 하고 새로 맞이한 바이오 SR55양으로 업무를 좀 해볼까 하고 짊어지고 나갔다. 일을 하려고 바이오댕님을 꺼내고, 신년을 맞이해 구입한 2010년 다이어리를 꺼내고 심심할것을 대비해서 mp3 clix+를 꺼내고 폰을 꺼내다보니.. 나도 어느덧 핑크홀릭이 된것 같았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핑크..PINK.. 20대 초반에 핑크색을 참으로 좋아했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모던한 색이 좋아져서 잘 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무심결에 구입해서 내것으로 만든 물건들을 꺼내고 보니 아직도 핑크근성을 버리지 못했나보다..ㅋㅋ 누가 보면 정말 작정을 하고 핑크색만 산 줄 알겠다 ㅋㅋ SONY VA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