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한달동안 부엌에 가지 않은듯..ㅋ 몇 주전에 순대볶음이나 해볼까 하고 장봐온 순대를 엄마가 냉동실에서 꺼내놓으셨다.. 그말인즉.. 순대볶음을 해달라는 것임.. 말보다 강한 반강제적인 뉘앙스.. 그래,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기로 했으니 한번 만들어 볼까나잉~ 비오면 생각나는 순대볶음 만드는법 재료 : 순대 500g, 깻잎 한줌, 통마늘 7개, 대파 1뿌리, 당근 1/3개, 양파 1개, 쫄면 1개 양념 : 고추장 2큰술, 굵은 고춧가루 1.5큰술, 참기름 1작은술, 청양고추 1개, 물엿 1/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요리술 1큰술, 다진파 1큰술, 간장 1.5큰술,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물 2컵) 순대볶음 만드는법 시작 전에, 집앞에서 갓 뜯어온 유기농 깻잎~ 빳빳하니 퀄리..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추석연휴~~! 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 뭐 맨날 하긴 하지만, 우리 쉬는날이 바뀐 이후로 변변한 영화를 본적도 없어서 오랜만에 야탑CGV에서 영화 한편 때리고~ 그 위에 있는 홈플러스에 갔다. 이번 연휴 부쩍 야탑에 자주 갔네 ㅋㅋ 원래 집에있는 냉동 곱창볶음에 넣을 깻잎사러 갔다가 순대볶음으로 전향 ~ 이것저것 장을 실컷 보고 깻잎을 찾았는데 품절이랜다.. 손을 후덜덜 떨며.. 몇봉 안남아있는 유기농 깻잎을 마지막으로 장보기 마무리 집에와서 후다닥 ~ 요리 시작! 재료 : 순대파우치 1팩, 깻잎 1봉, 양파 1개, 마늘 8톨, 버미셀리, 청양고추 2개, 올리브유, 깨 조금 양념장 : 간장, 설탕, 간 마늘, 고추, 참깨, 파, 굴소스, 물엿, 고춧가루, 물 1컵 버미셀리. 푸켓에..
이번 주말에도.. 엄마가 냉동실에서 오징어랑 새우랑 조개랑 꺼내놓으셨다. 날 위해 사놓은것이라고는 하시지만..ㅋㅋ 많이 드시고 싶었나보다 ㅋㅋㅋ 마미가 드시고 싶다는데 해드려야지!! 오늘은 해물과 부추가 가득가득한 노란 부추전을 부쳐보자!! 재료 : 부추 1/2단, 오징어 2마리, 조개 4개, 대하 8마리 애호박 1/2개, 부침가루, 물 신문지로 잘 싸놔서 그런지 부추를 씻어놓으니까 보기만 해도 싱싱함이 느껴진다. 부추는 먹기 좋게 잘 썰어서 준비한다. 애호박도 먹기 좋게 채썰어놓는다. 오징어는 잘 손질해서 썰어놓는다. 조개역시.. 잘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둔다. 뭐 조리법이 없네..ㅋㅋ 다 손질해서 썰기..ㅋㅋ 대하는 머리를 떼고 껍질을 잘 까고 썰어서 준비한다. 대하 머리를 떼니까 노란 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