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yunjin kim 기획, 요리, 스타일링, 편집, 인쇄까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레서피북. (사진은 포토그래퍼님, 디자인은 디자이너님이) 입사 2개월차 꼬꼬마 시절 얼떨결에 출판까지 해낸 내 첫 레서피북. 레이즌 활용 레서피 개발도 만만치는 않았었다. 그래도 마지막장에 있는 기획진행 '김윤진' 이름 세글자에 ... 무한 뿌듯함이 느껴지는 값진 노력의 결과물. 지금까지도 뿌듯한 나의 기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