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자 기준으로 바이러스의 야심작 '신세계 해피바이러스(Happy BUYRUS)가 런칭됬어요~! 역시, 첫날부터 상품이 대박이군요 'ㅅ'!! http://happybuyrus.shinsegae.com/Buyrus/ 오늘부터는 매일매일 새로운 상품의 신세계 해피바이러스로 행복한 바이러스에 감염해보세요 메뉴판닷컴은 1995년 7월에 설립되서 1997년말에 맛집정보 검색 사이트인 '메뉴판닷컴'을 시장에 선보인 업체로, 햇수로만 따지면 벌써 십여년이나 된 '선배 벤처'입니다. 아마 익히 아시는 분들도 꽤 되리라 생각합니다. 메뉴판닷컴은 그동안 인터넷 비즈니스 업계에서 독특한 포지셔닝을 구축하며 의미있는 규모의 매출을 꾸준히 창출해왔지만 사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업체는 아니었습니다. 메뉴판닷컴의 타겟시장인..
요즘들어 자꾸 눈에 거슬리고 자꾸 귀에 들려오는 단어가 있죠. 바로 '소셜 커머스' 소셜커머스가 아니더라도 티켓몬스터, 티몬, 티켓몬, 데일리픽, 반값닷컴 등등 티켓 반값할인 사이트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대체 소셜 커머스가 뭐길래?! 대체 소셜 쇼핑이 뭐길래~!!! 나를 원시인처럼 만드는 거여~!! 라고 하신다면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소셜 커머스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의 복합적인 전자상거래라고 하는데 음. 그냥 우리나라에서는 공동구매의 발전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빠른 이해일것 같네요 예전의 공동구매는 여럿이 모여야 그 가격이 성사가 되고 그 후에 결제를 했지만, 지금의 소셜커머스는 무조건 결제로 시작됩니다. 결제된 인원이 최소의 인원을 성사시켰을 때 그 공동 구매의 가격으로 구매를 ..
우연찮게 업무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 이제는 거의 중독이 되어버린것 같다 ㅎㅎ 운좋게 동갑내기들 당(#84소수당_ )에 가입해서 요새 푹 빠져있는 트위터 뭔가 더 알고싶은 생각에 회사에 있는 책을 빌려와봤다 ㅎㅎ 이번 주말에 정독하려 했으나..역시 책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ㅠ 무튼 이 책을 보다 왠지 '스마트폰 없이는 트위터를 못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 연아폰을 이용해 오즈(OZ)로 트위터 하는 법도 함께 다뤄보려 한다. 표지만 봐도 뭔가 대단한 트위터리안으로 변신할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안겨주는 책!! 우선 얼마전에 생긴 이쁜 볼펜도 꺼내들고~ 실전에 옮기며 읽으려고 SR양도 뒤적뒤적 꺼내주시고 자.. 책을 피자마자.. 덮었다 ㅎㅎㅎ 왜 책들..
얼마전에. 화이트밸런스에 대해 고민해볼 만한 일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잘 맞출 수 있나 검색에 들어갔다. 검색하다보니 lx3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봤는데 충격.. 최신 버전이 v2.2 였는데 내껀.. v1.1이었다 ㅎㅎ 어쩜.. 업그레이드 한번도 안하고 여태 지냈던거다 ㅋㅋ 몇번의 실패를 겪긴했지만,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성공하고 제일 궁금했던 하이 다이나믹 모드를 테스트해봤다. 보통은 사진 찍고도 살짝 진하고 밝게 보정하는데 아래 사진들은 완전 무(無)보정임. 주말 내가 자주가는 카페 베스트 3안에 드는 커핀그루나루에서 친구가 오기까지 기다리면서 주섬주섬 가방을 열어봤다. 전에도 핑크홀릭이라는 걸로 포스팅했었는데.. 그때 있던 지갑이 마린블루색으로 바뀌어서 ㅎㅎ 교체. 대신 ..
이번 주말은 집에만 있자고 다짐을 다짐을 했지만..ㅎㅎ 역시 집에만 있는건 너무 답답.. 저녁까진 잘 버텼는데.. 에스더쌤이 퇴근하고 저녁먹자는 전화 한통화에 바로 서현으로 직행 ㅋㅋ 저녁을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무작정 따라나가서 노아쌤이랑 에스더쌤 고기먹는거 구경하다가 노아쌤이 사격하러 가자그래서 따라갔다. 친절하신 서현점 사격장 아주머니의 설명을 듣고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오~! 명중.. 사실.. 소주 한잔이 들어간상태..ㅎㅎ 아주머니의 '나이스샷~!' 이라는 말에 힘입어 마구마구 쏴댔다.. 거의 80%는 맞춘듯. 뒤에 들어온 남자 무리가 구경하기 시작했다. 아 챙피해.... .. .. 첨엔 그냥 뒤에서 얼쩡얼쩡 하더니 와. 100%야 대박이야 여자가 남자보다 잘해~ 이런말을 하면서 내 자리..
너무 많은 푸켓여행기 사진에 시달리다 잠시 쉬어가는시간~!! 지금 갓 붙이고 온 SGP 노트북 스킨에 대한 포스팅으로 잠시 쉬어가볼까. 2009년 12월에 구매한게 무색할 만큼 많은 스크레치를 입은 나의 SR55양.. 구입당시에도 SGP를 씌울 의향이 있었으나, 투명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했는데.. 방치하는사이에 이렇게 되버렸다 ㅠ ㅠ 색깔 있어도 미리 씌울껄 흑흑.. 주로 침대에 올려놓고 엎어져서 웹서핑을 했는데 알게모르게 침대의 상판(?)과 부딪치면서 이렇게 되버렸다..엉엉.. 로고부위에도 스크래치가 있고..ㅠㅠ 여기가 젤 심각한 부위 ㅠㅠ 제일 많이 부딪힌 부분..ㅠㅠ 어떻게 로고도 이렇게 지저분해 질 수가 있지..ㅠㅠ 처음에 실기스 하나 났다고 새 제품으로 바꾸신 분 맞나요.. 내손에 들어오면..아..
2009년 12월 하고도 17일에 내 손안에 넣었던 소니 바이오 SR55LF PINK. 점점 악화되어가는 귀차니즘으로.. 이제서야.. 오늘도 수만번의 귀차니즘과 싸우다 이제 시작함..훙훙..귀차나..ㅠㅠ HP / 후지쯔 / 도시바 다음으로 입양된 바이오 SR양의 가벼운 리뷰를 시작해보련다. 구성박스. 역시 소니 바이오는.. 박스부터 간지가 좔좔..ㅋㅋ 구성품들이 체계적으로 구분되어 담겨있었다. 기본제공되는 부속품들 사용설명서 / 본체 / 배터리 / 아답터 꼼꼼하게 노랑테이프로 패킹된 본체. 내가 역대 산 노트북 중 가장 아담한 배터리. 시간이 갈수록 세상 좋아지는거 같다. 아답터가 이렇게 작을 수도 있었구나 ㅎㅎ 여지껏 썼던 노트북 아답터는 벽돌만했는데 ㅋㅋㅋ 정품등록안내와 빠른시작가이드, 설명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