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여름 신메뉴 모히토, 자몽주스로 더위를 한방에 날리자!_카페베네 할인_신사역 카페, 올레클럽할인 카페베네 신사역사거리점

반응형
벌써 낮만되도 나가기 꺼려지는 더위가 몰려왔다.
덥다 더워~

그래도 점심은 꼭 챙겨먹어야 하는 우리의 직장인!

회사 친친이랑 점심시간 너무 더워서 점심은 가볍게 먹고, 시원한 음료를 먹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생각난곳!

바로바로바로 카페베네 신사역사거리점.

생긴지 좀 됬는데, 회사앞에서 알짱이다가 지나만 가보고 가본적이 없어서 오늘 바로 가기로 했다

롸잇! NOWWWWWW!





카페베네 신사역사거리점.
신사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는 엄청 편하다.
우리 회사랑도 바로 마주보고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은 카페베네 신사역사거리점 ㅎㅎ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외관만 봐도 왠지 시원 ~ 하다.





매장의 한켠은 마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듯이
책이 빼곡하게 꽂혀있는 커다란 책장이 있다.






모두들 점심을 먹고 직장 동료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고 있는듯,






주문을 하는 카운터쪽







통유리로 매장의 전면이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밝고 화사하고 좋았다.
이런 카페는 처음이야~! ㅋㅋ







매장 한컨에는 카페베네의 트레이드마크, 와플과 허니브레드가 전시되어있다.
아래에는 병음료와 그 외 베이커리류, 생과일들도 있다.








빠밤, 지금 바로 주문하려는 메뉴가 여기에 있네~
행사중인 여름음료들과 olleh club(올레클럽 할인)할인 표시가 붙어있다.

나의 회사 친친이 새로나온 카페베네의 모히토가 먹고싶다고 하여
모히토 한잔과, 나의 영원한 사랑 자몽주스를 주문했다.





 

자자! 여기서 잊으면 안되는 두가지!!

하나. KT 올레클럽카드(olleh club 카드)
올레클럽카드를 사용하는 KT통신사 사용자는 카페베네에서 10% 할인이 된다는거!

두울. 카페베네 멤버십카드
이왕 커피 마시는거 마일리지도 모아서 나중에 꽁짜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찬스까지 챙겨야 된다는거!





이리하여 올레클럽카드로 바로 1,230원 할인을 받았다.

역시 카페베네는 올레클럽카드와 함께 와야해! ㅎ






카페베네 매장한컨에는 Mac PC와 넷북이 비치되어있어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가끔 혼자 누군가를 기다려야할 때 정말 요긴할 것 같다.






빠밤!
보기만해도 시원한 카페베네의 야심작! 여름음료들이 나왔다.







카페베네 모히토(\6,500)
상큼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모히토!
이번 음료엔 시럽이 좀 더 많이 들어갔는지 굉장히 달았다.
그래도 더운날 입맛 돋구기엔 최고인듯!






자몽주스(\5,800)
카페에가면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시켜먹는 자몽주스
내가 특히 카페베네의 자몽주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탐X 커피X 뭐 이런데랑은 다르게 시럽만 넣는것 같지 않은 진한 맛 때문이다.

다른데.. 특히 탐X는 시럽과 물을 섞는걸 직접 봐서 그런지 별루인데
여기는 다른 자몽주스와 쓴맛이 비교도 안되게 진하고, 뭔가 함께 블렌듯한 저 거품이 좋다.






오잉! 벌써 점심시간 끝이네~!!
시원한 카페베네 모히토랑 자몽주스 들고 사무실로 고고싱!
시원한 음료를 들고 있어서 그런지 아까보단 덜 덥고 좋다 ㅎㅎ



해당 게시글은 카페베네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