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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2012/01/01 03:32 Cuisine。/쿠킹 꼬마。

연말, 신년 파티 음식 추천 베어스타운에서 연말파티 음식으로 팟타이, 참치 카나페, 떡볶이, 모히토 만드는 법 두둥!



올해 우리들의 연말파티 장소는??

베어스타운~~ 예~!!

작년 크리스마스파티도 했던 베어스타운에 또 가게 되었다 ㅎ


 





올해 우리 연말파티의 야심작 - 

헬/륨/가/스 파/티/풍/선/

예~~

올해에도 파스타나 해먹을까 하다가 왠지 너무너무너무나도 식상하다는 생각에 메뉴를 돌렸다~
이번엔 태국에서 맛있게 먹고왔던 팟타이꿍, 까나페, 떡볶이, 모히토, 샐러드 등을 만들기로 했다.

팟타이는 나의 최고 비밀병기로 많은 준비를했던 야심작 ㅋㅋ
미리 레시피도 많이 봐두고 재료도 태국재료들로 구비했다.
전날 미리 예행연습을 해가며까지 꼼꼼하게 재료와 맛을 체크했다는 ㅋㅋ

팟타이와 팟타이소스 만드는 법은 조만간 다시 포스팅할 예정 -





팟타이(팟타이꿍)

오동통한 새우들을 듬뿍넣어 태국고추로 매콤한 맛을 살린 나의 팟타이님 되시겠다 ㅎ
베어스타운에 접시들이 부실한 관계로.. 프라이팬 째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픈 사연이 있지만!!

같이 파티한 나의 파트너들이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줘서 씬이 났었다 ㅎ
다행히 2배분량의 재료를 챙겨가서 한번 먹고 또 한번 앵콜로 만들어 먹었었다 ㅎㅎ

평소에는 먹지도 않던 고수풀이 너무 먹고싶어서 고수풀도 구해서 얹어놨다.
초반에 고수풀이랑 계속 먹다 막판에는 고수풀제외시킴 ㅋㅋ 1년치 먹을 고수풀은 이날 다 먹은것 같다.






까망베르치즈 참치 카나페

효미남이 가지고 온 까망베르치즈로 즉흥적으로 만든 까나페 -

그냥 치즈랑 참치만 얹어서 먹어야지 뭐~ 하다가 옆에있는 토마토도 얹고 
나름의 즉석구상 스타일링도 마쳤다 ㅎ

뭐 이래야겠다 저래야겠다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만든것 치고는 꽤 만족스러운 모습 ㅎㅎ




쌀 떡볶이

떡볶이 양념은 만들기 좀 그래서 마트에서 사와서 성희가 고추장으로 간을 조절했다.
육수까지 우려내서 만든 우리의 쌀 떡볶이 -

육수가 너무 많아서 색이 연하게 되었다.
색깔상으로는 완전 맛없을지 알았는데 생각외로 짱 맛있었다.




와인안주 & 모히토 재료_ 벨큐브치즈, 레몬

효미남이 가져온 와인안주로 제격인 벨큐브치즈와 내가 슬라이스해서 온 레몬, 웻지레몬도 ㅎ
모히토 만들어 먹으려고 슬라이스 해왔다. 사진에는 애플민트가 빠졌고만 -




성희가 정성스럽게 자른 파인애플까지 모여가고 있는 우리의 테이블 -




갖가지 주류들과 함께 테이블셋팅이 완성되어간다 -





연말분위기 내려고 음식들 사이사이에 초도 켜봤다.
드디어 먹을 수 있는 시간 ~~ ㅎㅎ

다음에 또 베어스타운에 오게되면.. 그릇들을 좀 챙겨와야되겠다.
영 종류도 없고 모양들도 좀 그렇고.. 이쁜그릇들 좀 가져가야지

처음은 기분좋게 와인으로 시작해서 두번째는 모히토로 옮겨갔다.

엡솔루트로 만든 모히토 모조 ㅋㅋ





앱솔루트 피어스 모히토

엡솔루트 보드카를 베이스로 토닉워터, 레몬, 애플민트 넣고 만든 모히토~
앱솔루트 피어스 처음 마셔봤는데 향이 너무너무 좋았다.

모히토도 나름 성공 ㅎ

 




불을 끄고 분위기있게 먹으며 또 찍은 사진 ㅎ
왠지 예뻐서 맘에든다 ㅎ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만원의 행복 선물교환시간 -

불가리향수 / 이어폰 / 부츠키퍼 / 다이어리가 모였다.

스마트하게 아이폰으로 사다리를 탔는데, 효미남은 자기선물 집으로 가져갈뻔 ㅋㅋ

약간의 절충을 통해 선물들이 교환되었는데
난 이번주 안에 사려고했던 이어폰을 받게되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ㅎㅎ
깜찍하고 귀엽게스리 핑크 미키마우스 이어폰 ㅎ

내가 준비한 부츠키퍼는 우리 현정씨에게로 - ㅎㅎ

베어스타운에서 한 우리의 연말파티는 이렇게 계속 이어져갔다 ㅎ

팟타이 만드는 법 비롯 베어스타운 연말파티의 재미있는 소식들은 또 업데이트 될 예정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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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댕's
2011/12/09 15:34 JOURNEY。/2010 Phuket。

푸켓에서의 마지막날.. 푸켓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숙소를 모두 정리하고 마지막 태국 현지음식을 먹으러 길을 나섰다.




길을 다니다보니 태국 현지인들이 먹는 현지식 포장마차들이 눈에 띄었는데
선뜻 먹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패쓰~




이곳에는 생선조림도 있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다.

태국 현지인들이 먹는 현지식의 맛이 궁금하긴 했지만,
마지막날은 맛있는 음식을 깔끔한곳에서 먹고싶은 생각에 지나쳤다.




길을 걸을때마나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님들 ~

이 개님은 보기 드물게 깨어서 활동중이었다 ㅋㅋ




보통은 이러게 바닥이나 차 밑과 같은 그늘에 누워서 자고 있다.



'NICKY'S HANDLEBAR'

길을 걷고 걸어서 발견한곳.
왠지 외국인들도 많고~ 가게도 깔끔해보여서 한번 들어가보기로 해본다.




메뉴도 바이크를 본따만든 모형에 넣어놨다. 특이하네 ㅎ




매장은 오픈되어있는데 천장과 벽면에는 바이크 헬멧과 국적기들, 모자 등등~
바이크 관련 물건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테이블 한쪽켠에는 바이커들이 우르르 밥을 먹고 가죽재킷을 입고 떠났다. ㅎ

그리고나서 가이드북을 보니, 이곳이 세계에서 온 바이크 매니아들이 들르는 식당으로 유명한 푸켓 맛집이었다.

가끔 여행을 하다보면 그냥 맘에 들어서 들어간 식당들이 맛집일때가 많다.
이곳 역시 그냥 깔끔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싶어서 간곳이 푸켓 맛집이었던 것이다 ㅋㅋ




메뉴를 살펴볼까나 ~




나는 태국 여행책자에 항상 나왔던 태국식 오믈렛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오믈렛이 태국식으로 만들면 어떤맛을 낼지 궁금했었다.

pork를 넣은 오믈렛으로 결정.




팟타이에 푹 빠진 리는 마지막 식사도 팟타이로~





마지막날 돈을 야무지게 다 쓰고 가고싶었는데 그것이 이 곳에서 실현이 되었다 ㅎㅎ

동전까지 탈탈 털어서 딱 음식값이 됬었다 ㅎㅎ
왠지 딱 맞아떨어진 돈에 흐뭇함을 느꼈다.





더워서 CHANG에서 나온 시원한 물도 주문했다.




이것은 태국 음식점들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주로 나오는 네가지 양념-




팟타이
이것은 닭고기 팟타이였나? 기억이 가물;;




태국에서 팟타이를 시키면 항상 숙주, 라임, 땅콩가루와 함께 나오는 것 같다.
함께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태국식 오믈렛
짜잔~! 드디어 기다리던 태국식 오믈렛이다.




그냥 보기에는 아직까진 뭐 태국식인지 양식인지 모를것 같다.
단지 계란이 조금 두툼해보일뿐,





반으로 잘라보면 안에는 토마토소스와 함께 볶아진 돼지고기와 야채들이 보인다.




이렇게 찍어보니, 간단한 식사인데도 뭔가 그럴듯해보인다 ㅎ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좋은 이 양념을 곁들여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생각지도 못한 바이크 매니아들이 찾는 태국 푸켓맛집을 찾은것도 재미있었고,
알뜰하게 남은 태국 현지돈을 다 쓰고 온것도 뿌듯한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다.


다음은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태국 공항에서 인천 공항까지~ 그리고 대한항공 기내식 내용의 포스팅이 이어질 예정임.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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